지금 이 순간을 후회없이
이 책은 호주 출신 작가이자 작곡 강사이자 가수인 ‘브로니 웨어’의 에세이입니다. 회고록이라고 하면 더 맞는 표현이겠지요. 이 책은 32개 언어로 번역되었다고 하니 정말 대단한 책임은 확실합니다. 그래서 찬찬히 읽어보고 있어요. 그녀는 블로그에 글도 꾸준히 올리고 있다고 하는데요, 저도 꾸준히 올리긴 합니다. 작가가 아니란 게 문제지만요. ㅎㅎㅎ
그녀는 완화치료(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하며, 환자의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영적 문제를 들여다보고 고통을 완화하는 치료)를 하며 죽어가는 사람과 많은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그녀가 죽어가는 사람을 보며 얼마나 많은 생각을 했을까요. 얼마나 많은 깨달음을 얻었을까요. 그녀는 죽어가는 사람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고 합니다.
자연스럽고 솔직한 대화, 내밀한 대화가 강물처럼 흘렀다고 표현할 정도니, 정말 상상할 수조차 힘든 대화를 나누었음이 분명합니다. 죽음을 앞둔 사람은 어떤 말을 했을까요. 무엇을 깨달았을까요. 저자는 그들과 나눈 대화를 근거로 이 책을 썼다고 합니다. 죽음을 앞둔 사람의 다양한 후회 중에 가장 손에 꼽으라면 아래 다섯 가지를 꼽을 수 있다고 하네요.
1 남들이 나에게 기대하는 대로 살기보다 나 자신에게 충실한 삶을 살 용기가 있었더라면…
2 그렇게 열심히 일할 필요 없었는데…
3 내 감정을 솔직히 표현했어야 했는데…
4 친구들과 계속 연락을 했어야 했는데…
5 나 스스로에게 조금 더 행복을 허락해도 되었을 것을…
적어놓고 보니,,, 5가지 모두 저는 못하고 있네요. 저도 어쩌면 저 다섯 가지를 못했다고 후회할지도 모르겠어요. 저자는 죽음을 앞둔 사람을 보며 이 다섯 가지 후회를 들었다고 합니다. 이 책에는 모두 52가지 이야기가 있는데요 저는 몇 개만 소개할게요.
저자는 언제나 자연이 최고의 선생님이라고 생각합니다. 매일 자연이 주는 가르침을 목격하죠. 하루는 차를 몰고 가다가 큰 새가 작은 새를 괴롭히고 있는 장면을 봅니다. 불행히도 뒤에 차가 있어서 그냥 지나칠 수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다시 돌아와 보니 작은 새는 이미 죽어 있었습니다. 자연이란 무엇일까요. 약육강식의 법칙이 존재하는 곳. 사람이 사는 세상도 마찬가지 같습니다. 강자가 약자를 괴롭히는 세상. 건물주가 세입자를 몰아내고 거지 만드는 세상. 조물주 위에 건물주가 있다는 말이 괜히 생긴 말이 아닙니다. 병원 치료비가 없어서 죽어야 했던 송파 세 모녀. 이처럼 이 세상도 강육약식의 세상입니다. 돈이 있는 사람이 강한 자고, 돈이 없는 사람은 약한 자입니다. 돈이 많으나 적으나 사람답게 살 수 있게 해주는 것이 복지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의 복지는 어느정도일까요. 제가 사람들에게 큰애 자폐 치료비가 한 달에 300정도 나간다고 하면 다들 놀랍니다. 우리나라의 자폐아동 복지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차라리 육체질병이면 보험도 되고 복지 혜택도 받지요. 자폐는 정신질환입니다. 그리고 장애로 분류됩니다. 국가 복지도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되고, 보험도 안 됩니다. 자폐아동 제대로 치료하려면 집 한 채 값 날려먹어야 한다더니 그 말이 사실이더군요. 이런 나라에 살고 있습니다. 만약 제가 능력이 부족해서 돈을 잘 벌지 못한다면 울 아이는 치료도 제대로 못 받고 성인이 되는 겁니다. 이 얼마나 비참한 일인가요. 수많은 자폐아동들이 방치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국가는 무얼 하고 있나요. 아무것도 안 하고 있습니다. 약자는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작은 새가 큰 새의 공격에 목숨을 읽었듯, 이 세상을 살려면 돈이 필요합니다. 돈이 권력이고 돈이 다리미입니다.
그렇다고 부정적으로 살 필요는 없습니다. 사람은 자신의 말이 인생을 결정짓게 되기도 합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말하는 사람에겐 긍정적인 일만 생깁니다. 그러나 부정적인 말만 하고 부정적인 생각만 하는 사람에겐 부정적인 일만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언제나 말을 예쁘게 해야 합니다. 얼마 전 채팅창에서 만난 사람처럼 그런 식으로 싸가지 없이 말하면 천벌을 받습니다. 본인에게도 나쁘다는 것입니다. 원래 뿌린 대로 거두게 돼 있습니다. 내가 악한 씨앗을 뿌리면 악이 자랍니다. 내가 선한 씨앗을 뿌리면 선한 씨앗이 자랍니다. 콩 심은 데 팥이 날 수는 없습니다. 내가 악한 말을 하면 그 말이 되돌아와서 본인도 악한 말을 듣게 됩니다. 본인이 악한 대우를 하면 그 대우고 돌아와 본인이 악한 대우를 받게 됩니다. 저는 총량의 법칙을 믿는 사람 중 하나입니다. 악한 말 총량의 법칙, 악한 대우 총량의 법칙. 타인에게 예의 없이 대하면 자신도 그런 대우를 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것이 바로 총량의 법칙이여, 자연의 이치이며 이 우주가 돌아가는 음과 양의 조화입니다.
본인은 어떤가요. 작은 새를 괴롭히는 큰 새인가요? 자신의 권력과 지위로 약한 사람을 괴롭히고 불이익을 주고 있진 않나요. 저는 작은 새가 불쌍해서 작은 새 편을 들며 살고 싶스니다. 친절한 사람은 어딜 가서도 친절한 대우를 받습니다. 말을 싸가지 없게 예의없이 하면 어딜 가서도 예의 없는 대우를 당합니다. 그러니 평소에 착하게 살아야 합니다. 평소에 착하게 산 사람은 반드시 복을 받게 돼 있습니다. 그러나 평소에 타인에게 예의도 안 지키고 챗창으로 빡치게 하는 사람은 천벌을 받게 돼 있습니다. 세상은 공평한 겁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어진 86,400 번 기회라는 소중한 순간들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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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행복한 💙 오늘 보내셔용~^^
2020 쥐뿔(?) 스팀 ♨ 힘차게 가즈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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吃饱了吗?跟我猜拳吧! 石头,剪刀,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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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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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a tie! 平局!再来!下回我再出拳头!
너무 열심히 일하지 말걸....
이거 밑줄 깊게 칩니다. ㅎㅎ
이 글을 읽고도 열심히 일하고 있어요. ㅠㅠ
According to the Bible, The Book of Judas: Should You Believe It?
Watch the Video below to know the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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