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WP의 성패는 거래소 가격일까?

in #sct6 years ago (edited)

KRWP가 상장된 거래소는 스팀엔진이 유일하다.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KRWP가 1000원을 담보하지 못하고 있다. 아직 KRWP에 대해 잘 모르는,,, 그러니까 코알못님들께 말씀드리자면, KRWP는 발행담보 토큰이다. 발행할 당시에 1,000원을 담보해주는 토큰이라는 것이다. 그러니까 스달과는 차이점이 있다. 스달의 경우는 발행할 때도 스팀 가격 기준 1,000원을 기준으로 하고, 스팀으로 바꿀때도 스팀 가격 기준 1,000원을 보장해주는 시스템이다. 그런데 스달은 스팀 총액의 10%만 발행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지금처럼 스팀이 너무 떨어지면 1,000원을 보장해주지 못하게 된다.

KRWP는 발행할 때는 SCT 기준으로 1,000원을 담보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나중에 SCT로 바꾸고 싶을 때 1,000원을 담보해주진 않는다. 그래서 이름이 발행담보토큰인 것이다. 발행할 때만 천원인 것이다. 자,,, 이제 저자보상으로 받은 KRWP를 팔려고 했을 때,,, KRWP가 1,000원을 담보해주지 않으면 사람들은 팔려고 안 할 것이다. 받았을 때보다 손해를 보기 때문이다. 현재 거래소의 KRWP 가격은 0.6불 정도에 유지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을 감안하면


출처 : 다음

0.86불 정도는 해줘야 KRWP가 제 가치를 하는 것으로 보아야 한다. 지금은 이 가격이 안 되기 때문에 스왑 물량으로도 KRWP만 가득하고 다른 토큰들은 없는 현상을 만들었다고 본다. 나는 코린이라서 언제 무엇을 무엇으로 바꿔야 이득인지는 모른다. 그냥 현상만 보고 추론만 할 뿐이다. 투자가들은 KRWP를 장기 보유할 생각이 아니라면 스왑으로 바꿀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는 듯하다. 스냥 스팀을 스팀피로 바꾼 다음 KRWP를 사면 더 싸게 살 수 있기 때문이다.

코인에 김프가 붙으면 거래소를 왔다갔다하며 차익을 남길 수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 역시 투자가의 머리는 비상하다. 나같은 작가는 글이나 써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투자가들의 계산능력은 매우 탁월하다. 그래서 예의상 맞차단을 해드렸어도 로그아웃을 하고 투자가들의 글을 열심히 읽는 이유다. 투자가들의 글 중에 계산하는 내용이 나오면 도통 알아들을 수가 없다. 역시 수학의 천재들. 나는 수학하고 인연을 끊어서 그냥 그들을 따라하거나 글쓰는 작가로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 SCT 1%를 유지하면서 열심히 작가로 사는 게 내가 스판에서 성공하는 길이라는 생각이 든다.

내가 어제 SCT 1% 보유에 아직까지는 성공하고 있다고 글을 썼는데,,, 생각해보니,,, KRWP도 무려 7천개나 가지고 있다는 걸 잊고 있었다. 이렇게 머리가 멍청하니 투자가는 아무래도 못해먹겠다. 양대 조합에서 강퇴된 후 내 KRWP 보유순위근 얼마나 될지 확인해봤다. 어라... 이럴리가 없는데... 아직도 1등이다. 뭐지? 왜 사람들이 KRWP로 베네설정을 안 하고 글을 썼지? 그것까진 나도 모르겠다. 이 멍충이.

난 멍충이라는 말을 좋아한다. 요즘 활동이 거의 없는 헤아림이 옛날에 내게 자주 했던 말 중에 하나가 멍충이다. 내가 좀 멍청하긴 하다. 머리가 잘 안 돈다. 머리가 잘 안 도니까 아직 성공하지 못한 40대를 보내고 있는 것도 같다. 성공? 성공이라... 그래도 완전히 실패한 40대는 아닌 것 같다. 100명이 조금 안 되는 중소기업 연구소에서 수석연구원이고 팀장이면 그래도 직장인으로 완전히 실패한 건 아닌 것 같다. 내 위로는 연구소장과 사장님 두 사람 뿐이다. 100여명 중에 서열로 따지면 3~6등으로 보면 되지 않을까 싶다. 수석연구원이 4명이니까. 내가 사람이 워낙에 유해서(?) 수석 연구원들과의 관계가 매우 좋다. 너무 좋아서 지나칠 정도로 좋아서 문제지만, 암튼 공을 어마어마하게 들였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참기도 많이 참는다. 내가 이 회사에서 가지고 있는 목표는 사장이다. 현 사장이 물러나고 연구소장이 사장 자리에 앉으면 수석 4명 중 한 명이 연구소장을 할 것이다. 난 이 자리를 노리고 있다. 연구소장.

그런데 무슨 말하다가 이런 말이 나왔지? 암튼... 난 머리가 잘 돌지 않는다. 그래서 스왑도 한참을 들여다 보고서야 이해했다. 그리고 왜 스왑에 KRWP만 있는지도 한 일주일 정도 고민하다가 위에 적은 것처럼 결론을 내려봤다. 그러니까 머리가 잘도는 사람들은 이미 계산 다 끝내고 스왑 다 한 다음에야 나는 이해한다고 보면 된다. 투자가 하기엔 글른 머리다. 역시 작가로 사는 게 속편할 것 같다. 투자가도 아니고 작가로 SCT를 1% 이상 유지하고 있는 스판 유저가 되어야겠다.

암큰... 코린이 생각엔 요게 1천원만 유지해준다면 현재의 문제가 해결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럼 어떻게 해야 수요를 발생시킬 수 있을까. KRWP를 많이 가지고 있으면 나처럼,,, 조합가입 없이도 소각 홍보로 손해보지 않는 보팅을 받을 수 있다. 물론 그 물량이 7천개나 필요하다는 거지만,,, 암튼 KRWP를 많이 가지고 있으면 보팅이 어마어마하게 들어온다. 게다가 1월1일이면 1.3승 시대가 끝난다. 즉, 가지고 있는 만큼 제대로 보팅된다는 것이다. 지금 KRWP가 대략 70%로 내게 보팅을 하면 100SCT 정도 찍힌다. 그러나 양대조합에 가입된 사람의 보팅량을 보니 같은 70%로 찍혔어도 대략 170정도 찍히는 것으로 보인다. 1.3승 효과다 이제 이 1.3승 효과가 1월1일이면 없어진다. 즉,,, 이제 나는 대략 140, 양대조합 가입된 사람도 대략 140정도 찍힐거라는 것이다. 물론 이 숫자는 내 직감이다. 내가 지금 70% 보팅시 100정도 받지만 1.0으로 바뀌면 적어도 110 이상은 나오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어쩌면 더 낮아질 수도 있다. 계산은 투자가가 해줄테니 난 글만 써야겠다.

자, 그러면... 거래소의 현재 KRWP는 매우 매력적인 가격이다. 천원이 안 되는 돈으로 발행시 천원의 담보를 지닌 토큰을 살 수 있는 가격이다. 고팍스님을 알현해야 하는지 고민스러운 부분이기도 하다. 물론 나는 투자가가 아니라서 스팀을 30토막이나 낸 사람이니 내 직감은 믿으면 안 된다. 믿으면 큰일난다. 그리고 투자는 본인 책임이다.

이 캡쳐이미지는 양대조합 강퇴후 받은 보팅액수다.

요건 강퇴 전이다. 조합 강퇴로 인해 대략 20이 줄었다.

요건 양대조합 가입자의 현재 보팅 액수다. 나보다 60을 더 받았다.
나와 비슷한 퍼센트로 보팅을 받았는데 찍힌 숫자가 거의 두 배에 가깝다.
1.3승의 효과다. 이제 1.0승이 되면 KRWP 보팅액에도 어마어마한 차이가 생길 것이다. 이 차이가 KRWP를 매력적으로 만들고 매수세가 강해질 것으로 보인다. 물론 코린이적 직감이다. 그러니 지금은 어마어마하게 싼거다. 내 통장이 비어 있음이 안타까울 뿐이다.

질문.
저는 작가로서 투자가 흉내를 잘 내고 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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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오오오 ㄷㄷㄷㄷㄷ
줄어도 자릿수가 세자리구만유~!

겨우(?) 많아야 한자리 받는 블루엔젤 응원해주삼~! ㅋ ㅠ

작가로서 투자가로서 나름 분발하셔요~!
무엇보다도 마음의 부담감 짐을 덜어 내시길~!

2019 마지막 일욜~!
행복 가득한 시간 만들어 나아가셔요~!

항상 행복한 💙 오늘 보내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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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님도 2019년 마무리 잘 하셔요~~~

고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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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가 @bluengel님의 소중한 댓글에 $0.034을 보팅해서 $0.008을 살려드리고 가요. 곰돌이가 지금까지 총 7115번 $87.885을 보팅해서 $95.854을 구했습니다. @gomdory 곰도뤼~

투자 잘 하고 계시는거 같아요 ^^

연구소장 원하시는 바 이루시길~!
2019년 마무리 잘 하세요

오홋,,, 잘하고 있나요? 고맙습니다. ㅎㅎㅎㅎㅎ
연구소장은... 3년 안에... ㅡ.ㅡ 파이팅!!!

krwp가 천원이군요

자꾸 조합 강퇴 강퇴 거리지마세요.
강퇴 당한건 그 쪽한테 다 이유가 있는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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