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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초반 시절이 떠오르네요!
잘읽었습니다 @naha님~

아핫,,, 저도 쓰다보니 하나하나 떠오르네요. 떠오르는 것마다 다 쓸 수는 없고 열심히 쓰겠습니다. ㅎㅎㅎ

빨간 머리 이수:D 결국 일을 시작하는 군요. 일하면서 공부하는 거 진짜 못 할짓이라고 생각합니다.. 집중하기 쉽지 않을텐데
문득 머리도 좋고 사고만 안친다면 자유로운 현정이가 부러워집니다.; 그리고 ..다시 냉면이 먹고 싶어졌어요... ;;ㅋㅋ

이수의 착각이었습니다. 판단 착오였지요. 일하면서 공부라... 그건 안 되더군요. ㅋㅋㅋ 이수에게 괜찮은 멘토라도 있었다면 이수의 인생이 바뀌었을 텐데... ㅎㅎㅎ 하지만 특별히 다른 선택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자유로워도 너무 자유분방한 현정이가 치고 다닌 사고들을 소설에선 언급을 별로 안 했는데요, 앞으론 하나씩 소개될듯 합니다. ㅋㅋㅋㅋㅋ 아~~~ 3부는 이상하게 <사랑은 냉면처럼 2>가 되어갈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아~~ 소설을 써야하는데,,, 무용담이 되어가는... 흠... 다시 반반 모드로 들어가야 할 텐데요.

현정이보다 싱글벙글입니다 ^^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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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이라니 기분이 좋네요. ㅎㅎㅎ

앞머리가 거의 턱까지.. 이부분 실화인가요?^^
이번편은 나실직(나는 실패한 직장인)이 살짝 생각나네요^^;

이번 회는 너무 사실적인... 반반 가즈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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