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은 지나가면 그 뿐입니다......

in #kr8 years ago (edited)

암호화폐 시세 흐름이 참 좋지가 못하는군요.

STEEM과 SBD 가격도 그동안 빠져도 너무 많이 빠진 상태고, 시장 평균 하락률을 하회하는 수준입니다.
STEEM에 대한 전망이 나쁘지 않아 기대되는 상황에서 이런 모습을 보이고 있으니, 실망감도 크고 그 기대감에 다소 회의가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렇나 최근 암호화폐 시장이 무슨 이유로 이렇게 움직이는지 그 연유를 찾아보고자 하였으나 뚜렷한 이유를 알수가 없었습니다.
규제라는 내용은 원래부터 거론되는내용들이고, 그 방향또한 다들 예상하는 것들이어서 새로운 것들이 아니기에 특별한 악재라고 말할 수도 없고, 도리어 암호화폐에 대한 시각이 글로벌적으로 포용하는 방향으로 흘러가는 움직임이 감지되고, 몇몇 국가들은 새로운 산업에 대한 선도적 지위를 확보하고자 과감한 행보를 보이고 있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1월~2월초 장세보다는 호재성 이슈들이 많으므로 최소한 당장은 급등하지 않을지라도, 최소한 견조한 가격방어가 이루어져야 할 듯한데, 그 반대로 움직이고 있죠. 일부 선도세력의 차익실현이 원인이라고 밖에 도저히 볼수가 없습니다.

투자자 입장에서도, 보다 많은 보상을 기대하는 스팀잇 회원들에게도 참 답답한 노릇입니다.
스팀과 스달 가격의 하락에 따라 투자자의 의욕도 많이 떨어졌을 것입니다. 따라서 이전과 같이 분위기 좋을 때처럼 타인 보팅을 기대하는 것은 어렵죠.

지난 12월달에는 분위기가 너무 좋아 보팅하는 사람도 기분좋고, 똑같이 보팅해도 찍히는 금액 수치가 훨씬 높았으며, 스달의 교환가치도 엄청 높았습니다. 표면적으로는 가즈아를 외쳤지만, 내심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이대로만 같아라"라는 얘기까지 할 정도 아니었습니까.

최근엔 투자자도 그렇고, 포스팅하는 사람도 그렇고 별 재미가 없을 것입니다. 아무리 열심히 포스팅을 해도 돈이 안된다고 불평할 것도 없죠. 지금 상황이 이런 것일 뿐입니다.

특별한 악재는 없고 오히려 미래 전망은 더 구체화 된다는 점에서, 이것은 단지 바람입니다. 바람은 지나가면 그뿐입니다. 바람이 지나가고 분위기 다시 좋아지면 투자자들도 다시 스팀잇 활동에 흥미가 살아나고, 보팅 의욕도 살아 날 것입니다. 지금은 떨어져도 너무 떨어졌습니다. 더 떨어지는건 비현실적입니다.

지금 누가 누굴 비난한다고 해서 해결될 상황은 아닌 것입니다. 때를 기다려야죠..... 그리고 앞으로 스팀잇도 하나둘씩 계속 개선이 될 것입니다. 처음부터 100% 완벽할 순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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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잘 읽고 갑니다. 평정심을 찾아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하하.

지치지 않을겁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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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놀림의 대상이었던 이분들은 얼마나 드셨을까요..250사서 350에 좋다고 내준 사람이네요 ㅎㅎ

그래도 1불일때에 비하면 지금은 호황기가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너무 펌핑되어서 그렇지 지금은 숨고르기 중인거라고 생각됩니다.
어서 스팀이 커지기전에 자리를 잡아야할텐데 큰일이네요 ㅠㅠ

다음 달 부터는 오를거에요 봄이 오니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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