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없은 경영,,,

in #korea2 years ago (edited)

역할을 나눈다.
이국생활도 길어지고
프리랜서로 일을 다양하게 해왔고 ,
모두 적합하게 해내고 남에게 줄 수 있게 된 것은
모두 자신의 입장을 나누어 왔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구멍가게에서 혼자라도
경제의 흐름은 나눠지고 있다.
자본은 자본, 수입은 수입, 지출 등
월급제로 자신에게 지급하는 구조다.
일 역시 각자의 일의 흐름으로 나누고 있기 때문에
사람을 쓸 때는 그 역할을 맡아 남에게 해주기 위해 자신보다 가능한 한 우수한 사람을 찾는다.
언제나 고마운 존재다.
이것저것 해버리는 점이 있고
장점이기도 하지만
전문적으로는 약하고 결점이기도 하다.
방법도 제각각이라고 생각하지만,
만약 경영을 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하나의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운영과 경영은 다른 입장에서 자신을 세워보고,
사람을 고용해보는건 어떨까...
사장이 보는 자신을 보는 눈이만 있으면

그다지 능력없어도 실페 하면서 되다.
저 처럼....(•̀ᴗ•́)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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