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cene] 쓰레기 아니예요!!
첫째아이와 산책을 하고 돌아오는 길에 잠시쉬고있는데 이녀석이 갑자기 무언가 주워 오더니 하는 말이
"아빠 내가 선물 가져 왔어요"
내가 말했다.
"또 뭘 주워왔냐!!"
아이왈
"짜잔~"
"쓰레기 아니예요"
내가 맞받아쳤다
"쓰레기 같은데!!"
그녀석이 하는말이
"아니... 음료수예요 마셔봐요"
나는 기계적으로 연기를 하며
"호로록~ 고맙습니다~!!"
첫째아이와 산책을 하고 돌아오는 길에 잠시쉬고있는데 이녀석이 갑자기 무언가 주워 오더니 하는 말이
"아빠 내가 선물 가져 왔어요"
내가 말했다.
"또 뭘 주워왔냐!!"
아이왈
"짜잔~"
"쓰레기 아니예요"
내가 맞받아쳤다
"쓰레기 같은데!!"
그녀석이 하는말이
"아니... 음료수예요 마셔봐요"
나는 기계적으로 연기를 하며
"호로록~ 고맙습니다~!!"
아기가 귀엽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반가워요~!!
애기들이 이뻐보이는건 갈때가 됬나봐요
아기들이 예뻐요.
인생에서 힘들다고 하지만 아이들 키울때가.
제일 행복한것 같아요.
그런것 같습니다~ 첫째가 점점 귀여운 태가 사라져가는게 아쉽지만... 시간을 잡을 순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