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그친 후 풍경
직장생활하는 아들이 모처럼 집에와 함께 식사하러 가는 길에 찍은 사진입니다.
직접 운전할때는 보이지 않던 풍경이 눈에 들어옵니다.
멋지다는 생각도 없이 운전에만 신경썼었는데 모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조수석에 앉으니 멋진 풍경들도 눈에 들어옵니다.
그저 스쳐 지나가기만 했던 풍경들이 고개를 돌리니 감탄을 자아냅니다.
가끔 운전석 옆자리에 앉아 드라이브 하는 것도 괜찮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직장생활하는 아들이 모처럼 집에와 함께 식사하러 가는 길에 찍은 사진입니다.
직접 운전할때는 보이지 않던 풍경이 눈에 들어옵니다.
멋지다는 생각도 없이 운전에만 신경썼었는데 모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조수석에 앉으니 멋진 풍경들도 눈에 들어옵니다.
그저 스쳐 지나가기만 했던 풍경들이 고개를 돌리니 감탄을 자아냅니다.
가끔 운전석 옆자리에 앉아 드라이브 하는 것도 괜찮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답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예쁜 사진 많이 올리시네요.^^ 하늘이 어쩜 사탕처럼 달콤해보일까요.^^
김제 평야의 지평선 모습입니다. 운이 좋았을 뿐이죠
길가에 가로수가 너무 멋지고, 하늘은 푸르고높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