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라고 하는 시기
보통 두돌무렵부터 노우!! 를 외치는 시기라고 한다.
이 시기에는 보행의 자유를 얻으면서 보다 독립적인 존재가
되려고 하기때문에 ‘아니. 싫어. 노우’라고 말하는 것이
성장발달에 있어서 필수적이다. 그래서 엄마들이
왜 우리아이는 맨날 싫다고 할까요? 라는 의문을 갖으면
자신의 의견을 갖기 위한 바탕이 되는 단계라고 말해준다.
그래도 왜 하필 ‘네’가 아니라 ‘아니!!’일까
하루종일 아이와 실랑이를 한 날은 어디다 하소연이라도
하고싶은 마음이다ㅜ 그래도 왜 그러는게 하는게
더 좋은지 설명해주고 기다려주면 따라와주는 아이를 보면
결국 필요한건 내 인내심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