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관련 기사
국내은행 차입금 '0'…한국GM 무차입경영의 진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277&aid=0004182101
기사에 나와있는 정보만으로는 여론 형성 말고 다른 목적은 안보이네요.
자본잠식중이라 은행이 돈을 못빌려준게 아니라 안빌려준 것 같고 그래서 비싼 이자로 모회사 돈을 끌어다 쓴것 같은 느낌인데, 어떤 그림을 그리고 있길레 이런 뉴스가 나는지 궁금합니다.
온라인이 발달한 지금 언론사를 차리는게 예전만큼 어렵지도 않은 것 같은데 여전히 행간을 읽어야 하는게 아쉽네요.
자세한 내부 사정을 모르는 입장으로 결론을 단정짓기는 어려운듯 합니다.
기사에 나온대로 GM 본사의 지급보증 등이 있었으면, 더 낮은 금리로 대출이 가능했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GM 본사에서 '꼭' 지급 보증을 해줘야하는 것은 아니죠. 자회사 리스크를 본사 리스크로 이전하는 꼴이 될테니까요.
이자율 5.3% 혹은 4.8%가 적정했냐 안했냐는 굉장히 commercial 한 문제이지, 배임의 가능성을 운운하는 것은 지극히 개인적인 소견으로 적절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언론의 기사는 정확한 사실을 가감없이 전달하는게 우선이라고 생각됩니다. 요즘 기사들은 논설인지 헷갈리는 경우가 많아요.
부평 거주민으로서 한국GM은 친근한 이미지였는데,
요새 모양새를 보면 한국에서 발을 빼려는 수순을 밟고 있는 듯합니다.
현대가 부동산 투자를 할때부터 자동자 시장의 판도가 바뀌고 있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한국이 너무 인건비가 비싸니 .. 그런건 아닌지... 앞으로 한국산업에 더 이런일이 있으면 안되는데...
좋은 물건을 비싼 가격에 팔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