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는 역시 먹방이죠 ^^ 압구정 저스트 스테이크입니다.
압구정에 있는 저스트 스테이크는 T본 스테이크 전문점으로 가격은 100g당 16,000원으로 싸지 않은 가격인데, 드라이에이징 스테이크가 원체 가격데가 있을 뿐더러 어지간한 호텔 스테이크보다 품질이 좋은 것 같습니다.
메뉴판에는 2명이 600~900g 정도라고 가이드가 되어 있고, 900g을 시키니 아래와 같이 나왔습니다. 윗쪽이 안심 부위이고 아래쪽이 등심 부위입니다.
사진을 위에서 찍어서 고기가 날씬해보는데 실제로는 신용카드 세로 높이의 반정도 되는 두께입니다. ^^
사이드 메뉴로 야채와 스프도 함께 시켰네요.
매장이 크지 않아 6개 정도의 테이블만 두고 영업을 하기 때문에 예약하지 않고서는 쉽게 자리가 나지 않는 편입니다.
그리고 와인을 가져와도 별도의 차지를 받지 않기 때문에, 길 건너에 있는 현대백화점 지하에서 취향에 맞는 와인을 하나 가져와서 먹으면 더 좋지요.
양복이나 넥타이 등의 격식을 차리지 않고도 양질의 스테이크를 맛볼 수 있는 곳으로 강추합니다. ^^
주차장은 따로 없지만 대신 발렛을 불러주며 연락처와 위치는 아래의 네이버 지도와 같습니다.
와인을 가져오는데 별도의 금액을 요구하지 않는걸 보니 고기의 맛에 자부심이 꽉찬 고기집 같군요. 생긴것도 꽉차보이고...
이정도 실력이면 더 크게 해도 될것 같은데, 제가 처음 알게된 5년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아고. 아마도 압구정 주민이 취미로 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ㅎㅎ 사실 여기는 이태원 부처스컷이 3년 전쯤 폭파되면서 대안으로 찾은 곳이였는데 이태원에 다시 생겼지만 이젠 여기만 가네요 ^^
고기를 좋아하는 여자친구가 생긴다면 꼭 가보겠습니다. 친구놈이랑 가면 지갑 터질거같아서....
All food looks like nice.....
Good looking and more tasty
여기 진짜 맛있다고하던데.. 아직 못가봐서 ㅠㅠ 가보고싶습니다
비교적 드라이 에이징 스테이크가 다른 숙성방법보다 호평이 많은데, 여기는 유난히 더 잘 하는 것 같아요. ^^
유난히 더 좋은 곳이라니 심장이 두근거립니다 ㅠㅠ 열심히 벌어서 가야겠어요.
신난다님은 마음만 먹으면 저 건물도 통채로 사실것 같은데요, 얼마나 많이 드시려고 열심히 벌기까지..^^
맛난거 드시고 오셨군요...
어렸을 땐 영업팀장들의 맛집 정보 공유가 참으로 대수롭지 않게 느껴졌는데, 어느덧 맛집 찾아 다니고 있는 저를 볼 때마다 우습기도 합니다^^
우와 침이 꿀떡~ 너무 맛있게 보이네요~
제가 먹는 싸구려 스테이크랑은 차원이 달라 보여요ㅠ
적극 추천입니다. 먹는 동안 맛을 음미하느라 시간가는줄 몰라요 ^^
미나리님 요기도 가보고 싶은곳 중에 한군데인데 티본스테이크가 유명하죠 수요미식회인가 나왔던걸로아는데 맛있을거같아요~^^ 맛있게 읽고갑니다
표현이 멋지네요. 맛있게 읽고 가신다니.. ^^
와인을 직접 가져와서 먹어도 된다구요? 잘 알겠습니다.
ㅎㅎ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