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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oul essay] 일상을 매달고 가는 여행
여행 가서 생기기도 합니다 ㅎㅎㅎㅎ
최대한 많이 즐기고 그 뒤에 아기를 가지면 덜 억울(!)하고 아기가 더 사랑스럽답니다~~~^^
저도 가장 행복하게 다녀왔던 여행길에서 첫째 아이가 결혼 육년만에 생겼답니다~~~^^
신농님도 전~혀 조급해하지 마세요~~^^
아기와의 만남은 우리 힘으론 어찌할 수 없는 운명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ㅋㅋㅋ 메가님이 진짜 여행팁을 알려주셨네요!
지금을 최대로 즐기라는 말씀에 공감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