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산경제포럼에서 그래비티를 만나보세요 !

in #grabity5 years ago

1.png

분산경제포럼(Deconomy)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에 대한 저명한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벤트인 분산경제포럼, 디코노미가 2019 년 04 월 04 일 - 04 월 05 일까지 서울 중구 장충 체육관에서 개최된다고 합니다. 분산경제포럼은 영어로는 디코노미로 부르며, 디코노미의 주요 목적은 지식의 대화와 토론을 위한 플랫폼을 제공하고 대중에게 알리는 것이라고 합니다. 특히, 이번 분산경제포럼의 가장 큰 관심사는 이더리움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과 '닥터 둠' 누리엘 루비니 뉴욕대 교수가 진행하는 맞짱토론이라고 합니다. 두 사람은 양극단의 입장에 선 거물로 부테린이 만든 이더리움은 블록체인 생태계를 돌아가게 하는 대표적인 플랫폼 성격의 가상화폐이며, 루비니 교수는 "비트코인 가치는 제로 (0 ) 가 될 것" 이라 공개 비판하는 유명 암호화폐 비관론자 입니다.

이는 지난해 초 정재승 KAIST 교수와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맞붙은 암호화폐 토론을 연상하면 이해하기 쉽고, 비유하자면 부테린과 루비니의 토론은, 글로벌 차원에서 인지도 높은 정재승과 유시민이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의 현재와 미래에 관한 격론을 벌이는 셈으로 앞으로 인구에 회자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이렇게 분산경제포럼에 대해서 설명드린 이유는 바로 그래비티가 세계 최대 블록체인 컨퍼런스 중 하나인 2019 분산경제포럼에 부스와 실버 스폰서로써 참여한다고 해서 입니다.

분산경제포럼 일정

2.png

9.png
10.png

그래비티(Grabity)

그래비티는 수 많은 블록체인 비즈니스들을 모바일 환경에서도 손쉽게 구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퍼블릭 블록체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분산원장을 정산하는 자체 기술인 제네시스 호이스팅을 비롯하여 동시다발적인 트랜잭션, 조각모음, 분산저장 등을 사용하여 메인넷을 개발하고 있다고 합니다.

분산경제포럼(Deconomy) 행사는 티켓 한 장이 일반인들에게는 다소 부담스러운 가격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분산경제포럼(Deconomy) 에 참가하는 스폰서들이 티켓 지원에 나섰다고 합니다.

그 중 하나로, 그래비티에서 제공하는 티켓의 경우 일반 티켓의 혜택을 동일할 수 받을 수 있는 티켓 50 장 한정으로 50 % 할인된 가격에 선착순으로 제공하여 준다고 합니다. 50 장 선착순이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입금된 내역에 대해서는 환불이 진행된다고 하며, 해당 티켓의 구매를 원하시는 분들은 그래비티 블로그의 링크를 통해서 신청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17
TRX 0.15
JST 0.028
BTC 57527.13
ETH 2375.07
USDT 1.00
SBD 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