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해운대 그랜드호텔 뷔페 그랜드 테이블
안녕하십니까? @mattchoi 최작가 입니다.
친한 고등학교 친구들이 있습니다. 대학교 진학을 하고 취업을 하면서 모두 부산을 떠나 곳곳으로 흩어졌죠. 그래서 명절때나 한번씩 만나곤 했는데요. 계모임을 만들어서 고정적으로 명절전날 만나기 시작하였습니다.
처음에는 5명이서 시작되었는데 한명을 제외하고 모두 결혼해서 이제는 9명이되었습니다.
제가 회장겸 총무를 담당하고 있는데요, 불참을 못하도록 하기위해서 모이는날이면 비싼 레스토랑을 갑니다.
안오면 자기만 손해거든요..ㅋㅋ
일년에 두번정도는 돈걱정 말고 좋은데 가서 밥을 먹자가 모토 입니다.
그동안 소고기도 먹고 호텔레스토랑도 가고 회도 먹고 했는데,
이번에는 해운대 그랜드 호텔 뷔페를 가기로 하였습니다.
해운대 그랜드 호텔은요 그 규모나 시설은 부산 최대 호텔 중 하나입니다.
다만 생긴지 오래되고 체인호텔이 아니어서 다른 5~6성 호텔에 비하여 소외 받고 있습니다.
낡긴하였지만 호텔수영장은 무려 50미터 레인을 보유한 호텔이고 다른 커뮤니티 시설도 상당합니다.
이호텔 뷔페는 2015년도에 리모델링하여 퀄리티는 다른호텔 못지 않습니다.
그럼 한번 살펴볼까요???
호텔 입구를 들어서자마자 넓은 호텔 로비가 나오고 정면에 바로 그렌드 테이블이 보입니다.
리모델링을 거쳐서 그런지 낡아보이는 호텔 전반에 비하여 뷔페 입구는 깔끔합니다.
저희가 예약한 디너는 6시부터 시작입니다.
다른 호텔 뷔페는 일반적으로 1,2부로 나누어서 6시 1부 8시 2부로 진행되는데,
이곳은 시간제한이 없어서 좋습니다.
다만 음식 리필이 조금 느리게 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기본적 식지 세팅은 크게 특별할건 없습니다.
12개월 짜리 애기까지 예약을 해뒀더니 애기의자와 함께 귀여운 애기 식기랑 테이블 메트를 셋팅해놨네요..
디저트와 에피타이져 입니다.
퀄리티는 호텔 뷔페답게 좋습니다.
한식들도 있고요,
사진이 너무 음식이 안나오게 찍었네요...
죄송합니다.ㅋ
애기들용 음식도 따로 핑거푸드 형식으로 만들어 두었습니다.
스시입니다.
다른 뷔페보다는 퀄리티가 좋습니다.
신기한점은 전어 스시가 있더군요 신기했습니다.
단가가 조금 나가는 뷔페에 가면 있는 대게 및 새우 입니다.
회들도 당연히 있고요...
사진은 못찍었으나 쉐프님이 직접 구워주시는 스테이크가 있는데 부폐스테이크 같지 않고 제법 퀄리티가 괜찮습니다. 익힘정도도 딱 미디엄 레어 정도고요..
양갈비류
이뷔페 메인인 랍스터 및 구운새우 입니다.
랍스터를 바로바로 구워줘서 따뜻하게 맛있었습니다.
제일 고가품이라 예상되서 그런지 모두들 다같이 한마음 한뜻으로 랍스터만 미친듯이 드시더라고요...
도미찜입니다.
정말 크더라고요 살점도 두툼해서 옆에 소스랑 같이 먹으니 참 맛있었습니다.
이 말고도 아이스크림 커피등 디저트,
치아바타 바게뜨 같은 각종 빵류
파스타나 피자류등이 있었습니다.
호텔뷔페는 종류가 다른뷔페에 비해 많지는 않습니다.
다만, 음식 하나하나의 퀄리티가 비교적 좋은게 일반적입니다.
다른 호텔 뷔페와 비교하여 퀄리티는 비슷한 수준이지만,
시간제한이 없는점 사람들이 너무 많지 않은점 등이 좋았습니다.
와인도 하우스 와인의 경우 한병에 3만원으로 비교적 저렴하였고,
와인맛도 너무 싼티나진 않았습니다.
불참자 제외하고 애기는 숫자 제외하고 7명 가격표입니다.
여기에 플러스 와인값 3만원 해서 결제하였습니다.
웨스틴 조선과는 비슷한 가격이고 파라다이스 뷔페보다는 2만원정도 저렴합니다.
오랫만에 친구들과 만나서 좋은 음식 먹으니 참 좋더군요.
명절전날 시댁에서 나올 핑계생긴 와이프들도 좋아하는것 같고요..ㅋㅋ
이 친구들 이모임 오래 갔으면 좋겠습니다.
Cheer Up!
thanks for sharing keep it up
@mattchoi님 그랜드 호텔 매번 수영장만 이용했지 이렇게 좋은 뷔폐가 있는지 몰랐네요~^^
네 리모델링을 거쳐서 뷔페가 좋아졌더라고요...
여기 수영장 가시는구나...
부럽습니다 가까운데 50미터 레인이 있어서..ㅋ
전날은 굶고 가야 뽕을 뽑을듯... ㅎㅎ
ㅋㅋㅋ 그래서 랍스터만 사람들이 그렇게...ㅋ
this is really nice from you i like it
와 멋지네요. 군침이 꿀꺽 넘어갑니다. 아내분들에게 최고의 선물일 듯 하네요.ㅎㅎㅎ
네 약간은 한숨돌릴 구멍이자 맛있는거 먹는 자리이죠~ㅋ
오~피카츄~요즘 아이가 한참 빠져있는데 좋아하겠군요ㅋㅋㅋ
오 이런 모임이라면 아내분들이 언제나 환영일 것 같습니다.
그 모임이 오래가길 저도 함께 바라겠습니다 ^^ ㅎㅎㅎ
친구들 모임이 부부동반이 되었는데 이제곧 가족동반이 되겠지요...
오래 갈거라 믿습니다.ㅋ
우와~ 너무 좋은데요~~ 음식 퀄리티도 좋아보이고요~
정말 좋은 모임입니다!!! 편한 사람들끼리 이렇게 맛난 음식도 먹고 이런게 행복이지요~~ ^^
네 마음편해지는 친구들의 모임이죠~
지금 밤시간에 보는데요... 정말 맛있을거 같습니다 ㅎㅎ저것을 다 먹고싶습니다.
전 오히려 한식님 계신 뉴욕에 먹방투어 한번 가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