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 동궁과 월지

in #tripsteem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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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성대를 뒤로하고,

신라의 야경을 보러 갔습니다.

도착한곳은 동궁과 월지..

원래 안압지라는 이름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데, 사실 안압지라는 명칭은 신라 때 썼던 이름은 아니고, 조선 초기의 기록인 동국여지승람과 동경잡기등에 기록된 것이다. 조선시대에 이미 폐허가 되어 갈대가 무성한 이곳 호수에 기러기와 오리들이 날아들자 안압지(雁鴨池)라는 이름을 붙였다.

그러나 1980년에 안압지에서 발굴된 토기 파편 등으로 신라시대에 이 호수를 월지(月池)라고 불렸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이러한 명칭은 반월성(半月城)(경주 월성)과 가까이 있었기 때문이며, 임해전의 이름도 원래는 월지궁이다. 이러한 사실을 반영하여 최근 이곳의 정식 명칭도 오랫동안 써 왔던 '안압지' 대신 '동궁과 월지'로 변경되었고 각종 안내문에서도 변경된 명칭을 따르고 있다. 그러나 워낙 안압지로 알려졌었던 기간이 길어서 아직도 안압지라고 부르고 표기되어있기도 하다.

신라에 가신다면 꼭 한번쯤 가보시기 바랍니다.

달이 밝은날보단 어두운날.
날이 흐린날보단 좋은날.
해가 긴 여름보단 짧은 겨울쯤.

그럼 마이상은 이제 신라를 떠납니다!


여행지 정보
● 대한민국 경상북도 경주시 인왕동 원화로 동궁과 월지 (안압지)



신라 동궁과 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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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과거로의 여행을 떠나셨군요^^ 야경 멋집니다!!

곧 백제여행기도 공개됩니다 ㅎㅎ

오잉ㅎㅎ 나도 이번주에 경주다녀왔는뎅ㅎㅎ
마이형도 다녀왔나보넹ㅎㅎㅎ

헐.. 난 금요일에 갓다가 토요일에 올라왓쪙

크~ 야경이 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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