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암호화폐 채굴업 시장에 진출, ASIC 칩 대량 생산

삼성은 대만 제조사인 TSMC 사와 ASIC 마이닝 하드웨어를 제조하기 위해 1월 29일 월요일 거래를 발표했습니다.

ASIC 칩의 “대량 생산”은 이미 1월에 시작되었습니다.

ASIC 칩은 특정 용도의 집적 회로의 약자로, SHA256 또는 Scrypt (비트코인 및 라이트코인이 실행되는)와 같은 특정 해싱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암호화폐를 마이닝하기 위해 설계된 특수 하드웨어입니다.

그것은 암호화 마이닝 장치의 일부를 구성합니다.

TSMC는 암호화폐 마이닝에 필요한 ASIC 칩을 중국의 비트코인 채굴 회사인 비트메인에 공급합니다.

삼성전자의 암호화폐 채굴 시장 진출에 따른 수익성 측면에 대해서 삼성 증권의 황민성 애널리스트는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삼성 전자는 ASIC 칩 제조를 통해 매출을 늘릴 수 있지만, 파운드리가 반도체 제조 공장의 일부분만을 차지하기 때문에 채굴 부문이 매출에 많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예측하기는 어렵습니다.”

https://cointelegraph.com/news/samsung-enters-crypto-mining-market-mass-producing-asic-chips-for-chi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