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만큼 보인다.
기말고사를 앞둔 아이가 시험 공부에 헉헉인다.
모든 과목 지필 고사가 있어
시험 공부양과 시간이 부족하다고
징징징
이럴때 옆에서 암기과목 조금 봐주면 수월해해서
조금 도와주니다보니
이제 자리잡고 앉게 되었다..ㅠ.ㅠ
덕분에 중학교 온갖 교과서를 읽어보게 되었는데
내가 알고 있는 지식과 생활의 지혜가
중학교에서 배운것이 참 많았다는 생각이 든다.
기술가정, 도덕 기타 등등의 과목에서 말이다.
천천히 읽다보니 교과서 집필자들이 얼마나 공을 들여
글을 쓰고 그림을 넣었는지가 보인다.
아는 만큼 보인다.
중학교 교과서의 대단함을
몇십년 뒤에야 알아보다니.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