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모라고 아시나요?
전라도에서는 갯장어를 하모라고 부른답니다.
[쌀] 발음이 태생적으로 안되는 저는 서른이 넘어서야 알았네요 :)
여수에서는 갯장어회를 샤브샤브로 먹습니다.

비쥬얼로는 장어와 다를 바없는데 샤브샤브 육수에 3~5초 데치면 이게 별미 입니다 ㅋㅋ

처음에는 약간 흙냄새가 나는 듯 하다가
소주 몇잔 마시고 나면 그 씹는 맛이...!!!!

이제 하모는 끝물이고 전어철로 넘어가고 있는데,
경상도에서는 ok가 하모라지요?
가을에는 스팀 투더 문!!
하모!!!!
하모가 살살 녹는데...너무 비싸요 ㅎㅎ
이번에 보니 한접시에 10만원이더군요 :)
갯장어가 하모로군요. 저 피규어도 있는데...

ㅋㅋㅋㅋ 요게 갯장아군요...
피규어라해서 깜짝놀라면서 웃고갑니다..
이런 센스쟁이 같은이라구 ㅋ
대단하십니다. 없는거 없으신듯 ㅋㅋ
덕후라면 이정도는...ㅋㅋㅋ
날씨가 너무 안좋아서 따듯한 국물이 생각나던 참이였는데, 사진이 맛깔스러워 침 삼키고 갑니다. 하모는 예전에 식객에서 읽었던것 같아요. ㅎㅎ
Posted using Partiko iOS
다 건져 먹고 라면 사리 넣고 마무리 했습니다 ㅋ
하모회 좋아하시는 분 많죠.
전어구이 좋아합니까? 하모예~~~
전어 구이가 더 땡기네요 ^^
토치로 껍데기 살짝 그슬려 먹어도 맛있겠네요~
하모예~!
'스파'시바(Спасибо스빠씨-바)~!
와 저 고운 빗깔... 입맛 다시게 되네요ㅠㅎ
쏘주랑 정말 잘 어울리네요 ㅋㅋ
하모는 처음 보네요~
담백하게 즐기기 좋을 것 같아요~!!
하모로 하는 언어유희 너무 재미있네요.
그리고 샤브샤브 먹을 때 쓰는 저 국자는 티비에서도 봤는데, 참 특이하더라구요.^^
건저 먹는데 특화되어 있습니다 ㅋㅋ
그냥 건저 먹어도 되는데
괜히 저걸 쓰게 되더군요 ㅎ
우왕~전라도 사는데 저렇게 먹는거 첨 봐요^^;;;;
이제 전어를 먹고 하모는 끝물이라니 내년엔 먹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