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먹어본 마라탕

in #kr7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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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모처럼 고등학교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1차는 양념갈비로 시작했는데,
오랜만에 좀 달렸더니 얼큰한 국물이 당기더군요.

그래서 TV로 보기만 했던 마라탕을 먹으러 갔습니다.

탕에 들어갈 속 재료를 골라서 주문하는 곳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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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한그릇 푸짐하게 담으니 2만원 좀 넘게 나온 것 같습니다 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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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우육탕면 국물이랑 크게 다르지 않아서 살짝 실망했지만 그래도 일반 짬뽕과는 확실이 다르더군요. 산초 가루를 넣은 맛이랄까..?

한그릇 푸짐하게 나오다 보니 술안주로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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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 때문에 친구 만난 것이 언제인지..ㅠ.ㅠ

저도 몇달만에 만났네요.
먹고 사는 핑계
육아 핑계
그냥 귀찮아서...등등
나이만 먹네요 ㅠ

오 무게로 계산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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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게 신기했습니다.
정육점 저울이 있더군요 ㅋ

자고로 맛있는게 무거운법인데...ㅋㅋ 그래두 술안주는 모니모니해도 영양가득하게 먹어야 든든하더라고용^^

맛없는 건 가볍고 싸더군요 ㅎㅎ

마라탕 너무 맛잇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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