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 세대의 장례 및 제사 문화는 어떻게 될까.


저는 개신교 집안에서 태어나 지금껏 제사를 한 번도 지내본 경험이 없습니다.

많이 간소화 되긴 했지만,

처가는 불교식 장례 및 제사를 지냅니다.

장인 어른 3일장 이후, 초우제, 재우제, 삼우제, 49재 등의 제사가 계속 이어진다고 하네요.

제가 생각하기에, 앞으로 70년대생 이후 출생자들이 집안의 최고 고령자가 되는 시대.

한 30년 정도 후면, 대한민국의 제사 문화는 거의 사라지지 않을까 싶네요.

저는 딸이 한 명인데, 부모가 죽고 나면, 혼자서 어떻게 장례를 치를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장례 이후, 제사를 지내고 안지내고를 떠나, 딸 혼자서 산소 관리가 불가능할겁니다.

그런 짐을 지우고 싶지도 않습니다.




제사를 지내는 이유를 찾아보니 두 가지 정도로 나오네요.

첫째, 제사를 지내는 이유는 덕을 쌓는다라는 것.

둘째, 제사를 지내는 이유는 자신의 뿌리를 재인식하는 것.

MZ 세대 또는 그 이후 세대에서의 덕과 뿌리는 다르게 쌓고 인식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듯 합니다.




202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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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 success go! go! go!

제사도 점점 간소화되다가 결국 일반인들은
거의 지내지 않게 될 듯 합니다.ㅎ
시대가 그렇게 변하고 있으니까요..

네. 지금 어린 세대들이 어른이 되면 거의 사라질 듯 합니다.

당장 저희집만 하더라도 점점 간소화되는게 눈에 보여요. 부모님도 본인들 사후엔 제사지내지 않아도된다 말씀하시고... 점점 변화해가겠지요

네. 지금 중년의 자식들만 해도 부모님 제사를 계속 챙길까 싶네요.

좋은 작가까지 ....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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