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기능적 분류 항목 중 대표격을 맡고 있는 스팀
암호화폐를 기능적 분류로 나눈 내용이 있습니다.
코인의 아버지 : 비트코인
- 블록체인 기술이 비트코인에서 탄생한 만큼 상징적인 의미
코인의 어머니 : 이더리움
- 대부분의 코인들이 이더리움의 ICO로 탄생
기능적 분류
비트코인 같은 가치저장형 화폐
이더리움 같은 파생 플랫폼형 화폐
리플 같은 통화 유동성형 화폐
코스모스 아톰 같은 가치 교환형 화폐
스테이블 코인의 통화 연동형 화폐
귀금속이나 원자재에 연동된 가치 연동형 화폐
행위나 데이터에 대한 보상을 지급하는 가치 보상형 화폐
출처 : 100년만의 세계경제붕괴 위기와 리플혁명
암호화폐는 크게 일곱 종류로 분류되어 있는데, 이 중 스팀은 마지막인 '행위나 데이터에 대한 보상' 을 지급하는 가치 보상형 화폐에 해당되죠.
책에서도 가치 보상형 코인의 대표적인 예로 '스팀'이 언급되어 있습니다.
책에서 스팀이 언급되니 반갑네요
암호화폐 전체를 몇 가지 큰 기능적 분류로 할 때, 그 분류 중 하나의 대표가 되는 스팀.
'행위나 데이터에 대한 보상을 지급하는 가치 보상형 화폐' 라고 표현하지 않고,
'스팀 같은 가치 보상형 화폐'로 일축 되면 더 좋았을텐데 말입니다.
어제 스팀달러의 급등이 있었죠?
업비트 원화 마켓 기준으로 보니, 당일 고가가 2,180원!
지난 2018년 5월 이후 최고가입니다.
급등하는 모습을 보고 이때다 싶어 그동안 야금야금 모아둔 스달을 1,500원대 매도했는데 2,000원을 넘어서다니..
2017년 12월 스달 최고가는 25,500원이었네요.
2020년 중순 스팀은 하드포크에 따른 체인 분리(하이브)가 있었습니다.
이후 한 번 더 하드포크 체인 분리(블러트)가 있었죠.
스팀이 하이브와 분리되어 참 다행스러운 면도 있지만, 비트코인 캐시의 하드포크 체인 분리에 따라 비트코인 캐시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과 가격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니, 스팀도 결코 예전의 그때처럼 될 수는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주식으로 따지면 무상 증자를 막 하는거니, 기존 가치에서 반토막, 세토막 나는건 당연한거 아니겠습니까.
지난 몇 개월 지나는 동안 투자자들에게 점점 매력을 잃어가고 잊혀져가는 것 같아 불안했는데, 이번 급등을 계기로 다시금 좀 관심 받기를 희망합니다.
20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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