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일기] 에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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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네이버 글감 검색


저자 : 이지성

부제 : 인공지능에게 대체되지 않는 나를 만드는 법




앞으로 펼쳐질 인공지능 시대를 어떻게 맞아야 할 지에 관한 책이다.

마지막으로 읽은 이지성 작가의 책은 칼비테 교육 관련이었던 것 같은데, 인공지능에도 관심을 갖고 책까지 집필했다.

앞으로 미래는 분명하게 인공지능이 널리 퍼질 것이고, 우리 인간의 삶은 확연히 달라질 것은 불을 보듯 뻔하다.

인간의 일자리는 대부분은 인공지능이 대체하고, 인류의 50% 이상은 실직 상태가 될 것으로 전망.

그 미래가 그리 멀지 않다. 2035~2045년.

앞으로 10년 정도 후면 지금껏 우리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달라질 세상일 것이다.

내가 스마트폰을 사용하기 시작한 것도 불과 10년 정도 전이다.

불과 10년 사이 전 세계는 모바일 스마트 기기로 하나되었다.

아마도 2035년 정도 쯤에는 메타버스 상에서의 생활이 상당 부분 일상화되지 않을까 싶다.




다양한 레포트에서 소수의 지배 계층 인간, 그 중간에 인공지능, 대다수의 빈민/하류 인간들이 살아가는 미래를 전망한다.

미국, 유럽, 일본 등은 이미 인공지능 시대를 지배할 소수의 지배 계층 양성을 위해 교육 혁명 및 다방면으로 준비 중.

한국은 이에 대한 대비가 전무한 상황.




인공지능에게 대체되지 않는 나를 만드는 법 8 - 에이트 하라.

에이트 01 : 디지털을 차단하라.

에이트 02 : 나만의 평생 유치원을 설립하라.

에이트 03 : '노잉'을 버려라. '비잉'하고 '두잉'하라.

에이트 04 : 생각의 전환, '디자인 씽킹'하라.

에이트 05 : 인간 고유의 능력을 일깨우는 무기, 철학하라.

에이트 06 : 바라보고, 나누고, 융합하라.

에이트 07 : 문화인류학적 여행을 경험하라.

에이트 08 : '나'에서 '너'로, '우리'를 바라보라.




세계적인 석학들과 인공지능 전문가들이 말하는 인공지능 시대에 인간이 갖춰야 할 필수적인 것은 바로 '공감 능력'과 '창조적 상상력'.




2019년부터 하버드 의대, 스탠퍼드 의대, 듀크대 의대 등 세계 최고의 명문 의대들은 공식적으로 강의가 사라진다고 한다.

하브루타, 무조건 토론으로만 수업한다는 것.

2021년 현재 실제로 그렇게 수입이 진행되고 있을까?




일론 머스크는 자신의 자녀 다섯 명을 자퇴시켰다.

실리콘밸리에서 가장 좋은 미래형 사립학교에 다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래 인공지능 산업의 1인자가 되는 교육, 조만장자가 되는 법을 가르치지 못하고 있다는 판단 때문이라 한다.

그는 자신이 세운 사립학교 '애드 아스트라'에 자녀들을 입학시켰다.

이 학교는 31명의 아이들이 인공지능 시대 최고 리더가 되기 위한 교육을 하고 있다고 한다.

교내에서는 경제를 배우기 위해서 '아스트라' 라고 하는 가상통화를 사용한다고 한다.

현재는 도지 코인을 사용하고 있는 지도 모르겠다.




2013년 6월, 일본은 150여 년 만의 교육혁명을 단행.

주요 내용은 2020년까지 입시 교육을 폐지하고, 공교육에 국제 '바칼로레아'를 도입한다는 것.

동아시아에 주입식 교육으로 대표되는 입시 교육을 정착시킨 일본이 현행 대입 제도를 폐지해가면서 서양의 바칼로레아를 도입한다는 것이다.

기존 주입식 교육으로는 인공지능으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며 시대에 살아남을 수 없기 때문이다.




일본의 국민 평균 독서량은 1년 기준 약 60권으로 미국, 유럽 다음으로 세계 최고 수준.

UN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국민 평균 독서량이 세계 166위.




중국은 본래 인공지능 불모지였다. 하지만 지금은 세계에서 인공지능 관련 논문을 가장 많이 발표한 국가이다.

미국 다음으로 인공지능 기업을 가장 많이 보유한 국가이기도 하다.

지난 20년간 중국에서 발표된 인공지능 관련 논문 수는 37만건, 중국이 보유한 인공지능 기업은 1,011개.

대한민국은 지난 20년 간 발표한 인공지능 논문 수가 5만 2천건, 보유한 인공지능 기업은 26개.




우리나라 교육의 중심이 '어른의 욕심'이 아닌 '아이의 행복'이 되기를 빈다.




1,2,3차 산업 혁명의 특징은 새로운 일자리가 폭발적으로 늘었다는 것이다. 특히 좋은 학력을 가진 사람들의 몸값이 수직 상승했다.

4차 산업 혁명은 기존 산업 혁명들과 반대의 길을 가고 있다.

인공지능으로 대표되는 이 혁명은 기존 일자리를 폭발적으로 없애고 있고, 월 스트리트의 사례에서 알 수 있듯이 좋은 학력을 무용지물로 만들고 있다.




앞으로 지금의 불완전한 자율 주행차를 뛰어넘는, 진정한 의미의 인공지능 자율주행차가 나오고 또 상용화되면, 인간의 자동차 운전은 법으로 금지될 것이다.

그래야 교통사고 발생률이 0%가 될 것이고, 도로 위의 모든 인간은 완벽한 안전을 보장 받을 것이라 한다.




환자들이 위생 때문에 인공지능 약사를 선호하고 신뢰한다는 자료가 있다.

이를 보고 저자는 앞으로 인간이 인공지능에게 대체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인간의 인간에 대한 불신' 때문일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한다.




다른 전문직과 달리 교사는 아이들과 정서적으로 소통하고 공감해야 하는 직업이기 때문에 인공지능에게 대체될 가능성이 가장 낮은 직업이라는 소리를 여러 경로를 통해 전해 들은 바 있는데, 실제로 조사해보니 전혀 그렇지 않았다 한다.

아이들은 인공지능 교사를 인간 교사보다 더 편안하게 여기고 있었고, 더 좋아하고 있었고, 더 신뢰하고 있었다.

인공지능 교사는 아이들을 자기도 모르게 편애하는 일도 없고 차별하는 일도 없으며 인상을 쓰는 일도, 화를 내는 일도, 소리를 지르는 일도 없기 때문이다.




3차 산업혁명 시대까지는 기계처럼 살아도 괜찮았다.

아니 오히려 기계처럼 살수록 학교와 사회에서 더 인정받았다.

하지만, 4차 산업혁명부터는 다르다.

지금 기계처럼 살아가는 사람들은 그들보다 더 나은 기계, 즉 인공지능에게 대체된다.




2021.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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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 success go! go! go!

세상이 급변하는 시대에 우리에게는 어떤 철학을 가지고 살아가야 할까요..

그러게 말입니다.

무엇이 되었든, 자신만의 철학이라도 있다면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 시대에는 정말 무언가를 해야할 거 같아요
인공지능이든 빅데이터든 코인이든 ㅎㅎㅎ

아무것도 안하고 멍 때리고 있다가는 급류에 흽쓸려 떠내려갈 것 같습니다.

스팀 배 타고 급류를 맞이하는 자세가 필요하겠습니다.^^

철학해야겠어요~~~
AI에게 밀리지않게^^

기계처럼 생각없이 하루 하루 반복적으로 살다가는 어찌될 지 모르겠습니다.^^

인공지능~ 신기하면서도 불안합니다.
오늘 넷플릭스에서 '러브, 데스, 로봇'이라는 단편 애니메이션 시리즈 시즌 2를 봤는데 인공지능 관련된 몇몇 에피소드가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더군요~

아~ 그 시리즈가 단편 애니메이션이군요.
강렬한 썸네일이 눈을 잡긴 했지만, 선뜻 재생은 하지 못했던 시리즈입니다.

인공지능 관련 에피소드가 있는 모양이네요~

읽어야지 하고 미뤄뒀던 책인데, 상기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년이 지나서 읽는다면 늦었을테지만, 아직은 늦지 않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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