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이상 노력해서 포스팅 했는데 1불 못가져가면 제게 말씀하세요.

in #kr8 years ago
 반성할 것이 있네요. 별 생각없이 펀딩이벤트나 보팅이벤트 참가했었는데 이런 문제가 있군요.
사실 포스팅만으로 2$넘기는 건 뉴비에겐 쉬운 일이 아닙니다. 사실 고래분들의 보팅이 없다면 1$도 쉽지 않은 것 같아요. 그래서 보팅이벤트와 펀딩이벤트도 참가하는 것 같아요.
럭키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하나 과하지만 않다면 어느정도 기본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지나친 잣대를 안됐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한 시간 이상 노력해서 포스팅을 해도 1$도 가져가지 못한다면 결국 스팀잇에 얼마나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요즘처럼 힘들 땐 스팀헌와 테이스팀에 집중하게 되는 것도 이해해야하지 않을까요? 아예 포스팅을 안하는 분들도 많은데... 

@tailcock님의 댓글입니다.

1시간이상 노력해서 포스팅 했는데 1불 못가져가면 제게 말씀하세요.

1시간이상 노력한게 맞다면 5일째 되는날  1불 안되면 

바로 말씀해주세요.

(1불 넘길수 있도록 제가 노력하겠습니다.

방법을 알려드리고 보팅도 해드리겠습니다.)

그럼 저런 이벤트 이용 안하시겠죠?


어떤가요?

제 제안이?


(그리고 지나친 잣대를 대는게 아니라

맘대로 하셔도 되는데

전 그런 분들께는 보팅하고 싶지 않다 이런 글이었습니다.

오해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런거 이용 안하고 싶어도 

정성껏 쓴 내 글이

너무 수익이 적어서 저런거 이용할 수 밖에 없었다..하시는 분들 중에

앞으로 이용 안하겠다 하시는 분들 댓글 달아주세요.

--제가 노력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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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약간 죄송한 말씀이지만, 저는 "1시간 이상 노력해서 포스팅했다"는 말에서 모순을 느낍니다. 한 분야의 전문가가 적는 글이 아니라면, 1시간 이상 쓴 글을 노력했다라고 말하는 것이 저에게는 조금 어색합니다.

기본적으로 짱짱맨처럼 기본보상이 돌아가는데에는 찬성입니다만, 노력의 기준을 너무 낮게 잡으시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아이들 학교 숙제도 1시간 이상은 합니다. 돈 안받고요. 대학 때 하루종일 과제해서 교수님께 제출하고 무슨 학점을 맞았는지를 떠올려보면, 스팀잇은 엄청 관대한 편입니다.

그러면 "너는 대체 얼마나 '노오오력'하기에 그러냐"라고 말씀하실 분들 계시겠지만, 저는 그놈의 '노오오력'을 의식하지 않습니다. 그냥 제가 원하는 퀄리티가 나오면 싸지릅니다. 그러다보면 일주일이 걸릴 때도 있고, 이틀이면 될 때도 있습니다. 지금 제 연재도 일단 1/3은 써서 올렸는데, 다음글이 언제 만들어질지는 모르겠습니다. 왜냐하면 참고문헌을 다 읽고 있거든요. 1/3쓰느라 속독으로 이미 한 번 읽었고, 또 정독으로 한 번 더 읽고 있습니다. 그리고나서 글을 한문장 한문장 쓰고 고치고 다듬겠지요. 사실 누구나 글을 쓴다고 하면, 과제를 하든 개인 글을 쓰든 그렇게 쓰는게 보통입니다. 다만 이곳이 돈벌러 들어온 스팀잇이라 가성비생각해서 시간따지고 노력따지며 글쓰고 있는 것 아닙니까.

저는 여기에서는 오히려 솔직해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전업 스티미언도 아니고, 너처럼 미친놈도 아니고 그 이상 시간을 들이기에는 과도하다. 생태계 확보를 위해 유인책을 마련해달라"가 맞지 않나요? 원래 글로 돈을 번다는 것이 절대로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냥 취미 삼아 블로그 한다 생각해야 스트레스 안 받을 듯합니다.

제 사견입니다만, 지금처럼 생산자와 소비자가 혼합된 이용자 시스템자체에 문제가 많은 것 같습니다. 생산자이자 소비자이기때문에 생산의 질도 높지 않고 소비의 질도 높지 않습니다. 생산자는 말 그대로 좋은 글로 생태계를 구성해야 하지만 스스로 소비자가 되어 홍보하고 다니느라 글이 제대로 안나오고 있고, 소비자는 소비자로써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재화를 써야 하는데, 돈을 벌 생각을 하고 있어 질 높은 글을 찾아다니는 것이 아니라 돈되는 글을 찾아다닙니다.

댓글 잘 읽었습니다. 우선은 저도 보상만 바라고 글을 쓰는 사람이 아니라서 1주일에 1포스팅하기도 힘들고 가입 후 지금까지 보상받기 설정으로 포스팅한 글도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 또한 보상받기 설정으로 포스팅한 글들 대부분이 수 시간씩 소요된 일이었습니다. 사람마다 능력이 다르기 때문에 시간이 다소 소요되는 점은 어쩔 수 없다 치고 말이죠.

지금 당장은 스티밋의 구조적인 문제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시스템이라고 봅니다. 생산자와 소비자(그러면서 어쩌면 일부 퀄리티가 낮은 글을 생산해내는 생산자)가 혼합될 수 밖에 없는 시기이고, 앞으로도 이 것은 변함 없을 것입니다. 정말 퀄리티 있는 컨텐츠를 생산하는 자들을 위해 스티밋에서는 샌드박스도 있고, 그 외 다른 방법으로 나름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시스템적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몇몇 스티미언들이 뜻을 모아 진행하는 것이니 역부족처럼 느낄 수도 있습니다.

지금은 스티밋의 유저가 많이 없는 생태계 조성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제가 작성한 글과 다른 사람들에게 작성한 일부 댓글 중에도 밝힌 적 있습니다만 사람마다 가치의 기준이 다 달라서 어떤 똑같은 글에 대해 사람들이 그 글에 느끼는 가치는 다 다를 것입니다. (어뷰징을 제외하고요) 어떤 사람들에게는 그냥 시간으로만 따져봤을 때 10분만에 작성한 몇 줄의 문장이 수시간에 걸쳐 작성한 글보다 더 가치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요.

모든 사람이 퀄리티 있는 컨텐츠를 생산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솔직히 말해서 컨텐츠 생산자라고 말하기는 어려운 소비자들이라도 나름 생산 활동을 할 수 있고 그러한 활동에서 수익을 얻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가 말하는 그 수익에 대한 기준과 생산 컨텐츠의 기준은 어이가 없을 정도의 형편없는 기준은 아닙니다.

여기는 전업작가가 모인 곳들이 아니고 전업작가를 지향하는 사람들만 모인 곳이 아니기 때문에 (글의 퀄리티는 뒤로 하고서라도) “1시간 이상 노력해서 포스팅한 스티미언”에게 최저 1SBD의 기본 보상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는 충분히 공감을 얻을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몇 몇 뜻있는 SP를 많이 가진 분들께서 퀄리티 있는 컨텐츠를 생산하는 분들에게 지원되는 샌드박스라던가 그 외 다른 프로젝트를 통해서 이미 지원되고 있는 부분도 있고 앞으로는 스팀시티 프로젝트라던가 이런 부분을 통해서도 이뤄질 것이라고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퀄리티 있는 컨텐츠를 생산하는 분들이 kr-title이 붙은 한~두 문장의 게시물보다 보상이 적게 받아가는 일들이 흔히 있는 것은 물론 저도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스팀 방송국, 스팀시티 이런 프로젝트를 통해서 그런 분들에게 지원이 이루졌으면 하고 생각해서 참여하게 된 것이기도 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끄덕끄덕
전 또 투자자의 입장에서 할말이 있지만
뭐 아실듯 하여 생략하지요.

스팀잇의 한계가 되려나요?
어느 누구도 만족시키지 못하는...

알아서 즐겨야 하는 곳...

스팀시티의 발전과 성공을 응원합니다.

투자자의 마음을 모두 다 안다고는 말 할 수 없어도 일부라도 알고 있다고 말씀드릴 수는 있을 듯 하네요. 여러 가치관들이 경합되고 가치관들이 충돌되는 곳이니 적당한 타협점에서 함께하는 세상이 되어야겠지요. ^^;

응원 감사합니다. ^^

저도 어이없는 수준이 아니라면 1달러의 보상 정도는 챙겨주자라는 데에 반대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지지하는 쪽입니다.

그냥 요새 너무 돈돈돈 하면서 글쓰는 분들을 좀 봤더니 화가 올라왔나봅니다. 절대 럭키님이 언급하신분은 아니고, 개인적으로 눈에 든 분들이 있었습니다.

그냥 요새 너무 돈돈돈 하면서 글쓰는 분들을 좀 봤더니 화가 올라왔나봅니다. 절대 럭키님이 언급하신분은 아니고, 개인적으로 눈에 든 분들이 있습니다.

말씀하시는 분들이 제가 얼핏 보게되는 게시물들과 일치하는 분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수익을 쫓아가니 하락장일 때는 포스팅이 확실이 적은 것, 떠나는 사람들이 생기는 것도 그 반증이기도 하겠네요.

저도 스티밋에서 너무 수익만 쫓는 분들을 여러 차례 보고는 허탈하기도 하고 조금이라도 애정을 쏟는 것은 시간 낭비라는 생각이 들어서 탈퇴할 생각을 한두번 했었습니다. 그래서 그 동안 얻은 SBD를 모두 탈탈털어서 현금화 시킨 다음에 혼자서 영화도 보고 맛난 음식도 먹고 기분 전환했지요. 그리고 나서 차분하게 다시 생각하고 되돌아왔답니다. ^^;

@sleeprince 님도 맛난 음식 드시거나 좋은 시간 보내면 화가 좀 가라앉지 않을까 싶습니다. ^^

여기에 포스팅을 해놓으신걸 이제야 봤네요^^
다 동감합니다.
다만 입장차이가 있어서
이 분 말 들으면 그것도 맞고
저 분 말도 맞고
ㅎㅎ그렇습니다.(박쥐..)

아마 그렇게 같이 공생하게 될것 같네요.
왕자님의 왕자님 자리에서 하시고 싶은거 하세요^^
전 제 자리에서 열심히 살겠습니다.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요즘은 너무 열심히 사는 시대도 아니지요?
습관이 돼서 항상 열심히 하려고만 합니다.

이제 살짝 힘도 빼가며 그렇게 살죠 뭐.)

럭키님 가즈아~
즐거운하루되세요

럭키마마님 멋지십니다!

ㅠㅠ
괜한일을 또 벌이는거나 아닌지///
용두사미가 될것 같아 벌써 두렵네요.
(그릇에도 맞지 않는 일을...ㅠㅠ)

멋지신 말씀~감사올리네요^.^

감사합니다~~

제가 매번 보팅나누는 이벤트에 참여하고있었는데 매우 초창기때부터라 그게 뭔지도 몰랐네요 ㅋㅋㅋㅋ..또르르
아 그리고 펀딩이벤트? 그것도 어제 발견해서 와 신세계다 했는데 말이죠 ㅋㅋㅋㅋㅋ 아직 저는 진정한 뉴비인가봅니다...
덕분에 실상을 좀 자세히 알게됐네요 !!

그런 뉴비를 위한 글입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라는걸 알면
안하는 사람도 생길테죠?

모를땐 저도 신세계인줄.....

@tailcock님의 댓글 많이 이해가 됩니다 ㅎㅎㅎ
진짜 명성도 40도 안되던 몇 달 전에는 보팅이 0.01도 안되는 글이 많아서 손해인 줄 알면서도 보팅봇도 몇 번 사용했었거든요
그래서 @lucky2님의 이러한 배려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ㅎㅎ

사실 명성도 40이 되기 전에는 누구나 힘들죠...
저도 댓글 감사합니다.

스달 모아서 스파 충전하려고 이것저것 참여해봤는데 어뷰징이 될 수도 있겠군요.
저도 짱짱맨, 비지 태그 못 쓰면 1을 넘기가 쉽지 않은 걸 경험으로 알게 되서 고민하며 읽었습니다.

모두가 다들 보팅이벤트만 하면
절대 돌아가지 않는 구조죠?
그것만 생각하면 쉽습니다.

더 심한 어뷰징도 있으니
본인의 선택입니다.

다들 어뷰징만 하면
어뷰저만 남고 다 떠날것입니다.

안그러면 좋겠습니다.
(그냥 저의 의견을 피력하는겁니다.
제가 무슨 힘이 있나요?)

뉴비들은 다 비슷한가 봅니다. 저 역시 포스팅할 때 결과물의 퀄리티를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실상 보상이 1달러 이상인 글은 가입인사글밖에 없다지요 ㅎㅎㅎㅎ;

지금 게시글이 89개.
그게 댓글 포함 갯수이거든요.
아직은 소통을 더 하셔야 할 시점입니다.

누구나 글만 쓰면 보상이 주어지는 공간은 아니거든요.
잘 생각해 보면 그렇죠?
소통을 열심히 해보세요.

스팀잇의 고질적인 문제는 역시나 스팀파워가 아닐까 합니다. 명성도 있는데 스팀파워가 부가적으로 경제적인 역할을 하다보니 상대적으로 자신의 즐거움을
위해 고래가 된 분들은 표적이 되는 부분들.....뉴비라는 방패뒤에 숨어 자신들은 스팀에 투자조차 안하고 보상만 바라며 고래들을 포획하려고 창만들고 있는 무리들....그냥 요즘 보고있으면 답답하네요....그런면에서 스팀잇 고래분들은 멘탈이 대단하시다고 밖에 생각이 .....

네, 그런 사람도 많죠.
좀 답답하죠?
애정이 많으면 떠날지도.....
포기냐 아니면 적응이냐......

(달라질수 있을까요?)

떠나시면 안됩니다 ㅇ_ㅠ

오랜만이시네요.
요즘 뭐하고 지내세요?
근황이 참 궁금한 분 중에 한분이신데....ㅎㅎㅎㅎ
(시안님은 떠난건가요?안떠난건가요? ㅋㅋㅋㅋ
글이 없어서....)

안떠났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저 게으름 피우는 중.....???
요새는 전업인 집사생활에 충실하면서
여기저기 차끌고 다니면서 커피나 마시고 있습니다
한량처럼...ㅎㅎ

투자가 잘안되니 뭔가 재미가 없네요 허허

정말 한량이시네요.ㅎㅎㅎ
체질...ㅋㅋ
투자가 좀 재미있어 졌음 좋겠네요.
심심....

임대여신에서
큐레이터 여신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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