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우크라 용병 훈련소에 미사일 공격... 중국의 러시아 지원???
로이터, AFP 통신 등 서방언론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서부 르비우주의 '야보리우' 국제평화안보센터(IPSC)를 공격한 것으로 보도했습니다.
야보리우의 시설은 우크라이나 서부에서 가장 큰 군사훈련 시설로, 2015년부터 미군과 나토군이 NATO에 가입되지도 않은 우크라이나에서 자체 훈련을 하거나 우크라이나군을 훈련시켰던 곳입니다.
최근에는 우크라이나를 도우러 온 국제 용병들의 훈련소 역할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죠. 나토 회원국인 폴란드 국경에서는 불과 25㎞ 떨어진 곳이라 서방의 무기가 우크라이나로 들어가는 통로 역할을 하고 있었습니다.
러시아군은 이곳 야보리우 국제평화안보센터(IPSC)에서 우크라이나의 외국 용병들을 훈련하고 편성했으며, 외국에서 지원된 무기 등 군사장비를 보관하고 있어 공습했다고 공공연히 밝혔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나토 25개 회원국이 3만명의 병력을 동원, 지난 10일부터 노르웨이에서 대대적인 군사훈련을 시작한 데 대해 러시아가 경고성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판단됩니다.
제이크 설리번 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언론 인터뷰에서 “러시아가 실수로라도 나토 영토를 넘어선 공격을 할 경우 연합군의 전면 대응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래저래 러시아와 서방국가간의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미국은 중국에 러시아를 돕지말도록 설득과 경고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제이크 설리번 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이날 CNN 등과 인터뷰하면서 “우리는 중국이 어느 범위까지 러시아에 물질적, 경제적 지원을 실제로 하는지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면서
“세계의 어느 나라건 러시아에 생명줄을 제공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며 중국을 의식한 발언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중국이 러시아를 돕지 않기를요!
복잡한 상황이 전개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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