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후의 일상] 이삐상추 수확기
거실농부의 본분을 다하면서
베란다에도 상추를
심어놓았습니다.
와~ 물을 꾸준히 주고
햇빛이 잘드는 양지에
한동안 놓아뒀더니
무럭무럭 자라나서
이렇게 이쁜 색깔의
잎을 지닌채
멋진 존재감을
뿜뿜하더라구요.
수고했다며
이제는 때가 되었기에
많이 자라난 녀석들 중심으로
수확을 하였습니다.
저절로
신이나더군요.
그리고 새로오픈한
식육점에서 사온
소고기와 함께 척척!
많이 자라났음에도
어찌나 야들야들한
여린 상추처럼
순식간에 고기와 함께
입에서 녹아버렸습니다.
밥한공기는 그냥 뚝딱!
앞으로도 자라날
콩나물과 적상추와
다양한 야채들을 보니
마냥 흐뭇하네요.
소박한 텃밭을
가꾸고 싶은 마음도
무럭무럭 생겨나는
요즘입니다. ^^
(On same day, Posted At my blog :
https://blog.naver.com/lovelyyeon888/221941149871)
와우~ 잘 키우셨네요!!
수확하고 한쌈 싸 먹는 맛이 그만일듯^^
ㅎㅎ 네~ 정말 맛있더라구요. 상추는 앞으로도 계속 키워보려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