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후의 일상] 수업은 이어지고..
12회로 등록했던
커피수업이 이제
보강시간까지 마쳐갑니다.
커피를 내리는 법과
에스프레소 마시는법,
그리고 라떼 아트처럼
다양한 무늬 내어보기까지
참 재미지게
배웠습니다.
출처:pixabay
그러던 와중 어제
주민 커뮤니티에
집근처 작은공방겸
다양한 잔을 판매하던 곳에서
개인적인 연유로
가게/물건을 정리하신다길래
산책삼아 가보았습니다.
그런데 왠걸~
다소 평범해보였던
물컵 잔도
2만원까지는?
드리겠다 하시는데..
갑자기 예전에 배웠던
도자기 공방을
더 다니고
싶어지더라구요.
유약이랑 점토랑
사서 여러가지를 만들고 말지~!
(하는 생각과 함께..)
아무래도
다음수업은
도자기 공방
신나게 다니기가
될 것 같네요.
출처:pixabay
참 아이러니한 것이
학생 때는 그렇게도
빨리 끝났으면 하던 수업을
(물론 과목이 전혀 다르지만)
이제는 어디가 좋은가
하고 찾아다니고 있으니..
시간아 빨리 흘러라
하지 않아야겠습니다.
막상 그리 흘러가버리면
또 잉~ 돌아가고 싶어~할 것 같아서.
새로운 한주도
힘차게 기운내기입니다!
헐~ 물컵이 2만원이요? 공방 다시 가자! 다시 가자!! ㅎㅎ
약간 컵이 길기도 했지만 정리하는 과정임을 감안할 때 좀 비싼 느낌이였어요. 조만간 도자기 공방은 다시가보려합니다. 편안한 오후시간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