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을 4년간 팔지 않은 이유들.

요즘 스팀의 관심이 다시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역시 가격이 오르니 사람들의 관심은 늘어날 수 밖에 없나봅니다. 하지만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왜냐하면 잔치에 음식이 필요하고 코인의 잔치음식은 바로 가격이기 때문입니다.

4녀 전에 스팀의 분위기는 조금 달랐습니다. 저는 그때 분위기도 좋고 지금의 분위기도 좋습니다. 그때 보팅해주신 분들 덕분에 스팀을 늘릴 수 있었고 그스팀을 팔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때 쓴 글들이 이젠 출판으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현재 스팀의 가격은 아직도 갈 길이 멀어 보입니다. 그리고 거래량이 터지면서 상승하는 모습을 보면 다른 잡알트는 다 팔아도 스팀은 팔 수 없는 매력이 있음을 증명해주었습니다.

아마 스팀을 단타의 대상으로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여러 커뮤니티에서는 20프로 먹고 나오라는 픽을 주기도 합니다. 그러다 로켓을 보고 망연자실을 하기도 합니다. 20프로 먹었으면 그에 만족하면 좋은데. 사람의 마음이란 그렇지 않은가 봅니다.

스팀달러로 올해 주목한 스팀. 물론 스팀달러도 매력적이지만 저는 스팀파워가 더 매력적으로 봅니다. 그리고 그파워가 모여서 피넛 프로젝트도 운영이 됩니다. 우리가 가진 힘으로 회사가 굴러가고 여러 인큐베이터를 양성할 수 있다니 팔 이유가 없어 보입니다.

앞으로 스팀을 더 늘리면 좋겠고 피넛을 더 갖고 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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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아무 생각없이 지금까지 버텼습니다.
이젠 좋은 결과가 이어지길 바랍니다.

저도 피넛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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