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대영박물관

in #photography9 years ago

런던 대영박물관은 런던을 대표하는 박물관이다. 프랑스의 루브르 박물관, 바티칸의 바티칸 박물관과 함께 유럽 3대 박물관으로 불리우고 있다. 1759년 일반인에게 처음으로 개방되었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문을 열지않는다.

이렇게 대단한 박물관임에도 이 박물관은 입장료가 무료이다. 그 이유는 소장품들 상당수가 남의 나라에서 약탈한 것들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입장료를 받지않고 무료로 개방을 하고 있다고 있다.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1호인 파르테논 신전은 바로 이 런던 대영박물관에 있다. 또한 대영박물관에서 가장 유명한 로제타석도 반드시 보아야 할 전시품 중 하나이다. 기원전 196년에 고대 이집트에서 제작된 이 돌은 상형문자를 해독할 수 있도록 해주는 돌로 역사적 의의가 굉장히 높은 돌이라고 볼 수 있다.

대영박물관에는 약 7백만점이 넘는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다. 한국관도 마련되어 있으니 고국의 반가움을 느껴보길 바란다. 대영박물관에서는 한국어 수신기가 서비스되고 있는데 5파운드를 내면 대여가 가능하다.
대영박물관이 다른 나라의 박물관과는 다르게 굉장히 마음에 들었던 이유는 박물관이 워낙 넓다보니 둘러보는 사람들을 배려해서 관람 중간에 식사를 할 수 있도록 가볍게 식사를 할 수 있는 코너가 있고, 무료 입장이라 무리없이 밖에서 식사를 할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사진 촬영도 가능하니 원하는 작품을 간직해올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인 것 같다.

Sort:  

여행을 좋아하시나봐요~ 좋은 사진과 정보 감사합니다!

이 장소는 많은 역사적 사건을 가지고 있으며 그러한 사건 중 일부는 공개적으로 공유되지 않았습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04
TRX 0.32
JST 0.082
BTC 62018.77
ETH 1655.28
USDT 1.00
SBD 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