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벅스가 스팀잇을 이용하는 방식

in #kr-steemit8 years ago

출처 : maybugs 홈페이지

오늘은 메이벅스라는 신생 블록체인 SNS 플랫폼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소위 한국형 스팀잇으로 유명해진 플랫폼이죠.

지난 달 메이벅스를 처음 언론에서 접하고 홈페이지에 들어가 봤습니다. 그리고 5분도 채 되지 않아 관심을 접었습니다. 크게 관심을 가질만한 사안도 아니고, 업체도 돈을 벌겠다는 의지가 없어 보이더군요. 왜 그런지는 세부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며칠 전 '스팀잇과의 비교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는 기사가 나왔죠. 메이벅스가 지속적으로 스팀잇을 홍보에 이용하는 모습입니다. 네이버나 다음 카페에도 메이벅스에 관한 글이 올라오고, 심지어 스팀잇에서도 메이벅스에 관한 글이 보입니다. 때문에 이 업체와 플랫폼에 대해 좀 더 알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 글에서 일방적 매도를 할 생각은 없습니다. 국내 업체로서 새로운 시도는 박수 받을 일입니다. 다만 잘못된 정보는 많은 이들에게 피해를 끼칩니다. 하나의 플랫폼에 대한 매도가 아닌, 실질적인 비판으로 봐 주시면 좋겠네요.

오히려 이런 글이 메이벅스에는 도움이 되겠죠. 언급되는 것 자체가 도움 되는 일일테니까요. 이 글에서는 메이벅스가 스팀잇을 어떻게 이용하였는지 살피고, 플랫폼 내부에 대한 이야기를 진행하겠습니다.

스팀잇을 이용하는 방식

메이벅스에서는 지금까지 크게 세 차례 스팀잇을 홍보에 이용합니다. 대략 2-3월 무렵 나왔던 '한국형 스팀잇의 등장'이라는 슬로건 기사, 3월 중순경 스팀잇 유저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는 터무니없는 기사. 마지막은 최근 스팀잇과 비교에 대한 입장.

(1) 3월 초 : 한국형 스팀잇이란 언급의 기사

(2) 3월 중순 : 스팀잇 유저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는 언급의 기사

(3) 4월 20일 경 : 스팀잇과의 비교에 대한 입장이란 언급의 기사

최초 이들은 한국형 스팀잇을 표방한다며 대대적인 홍보에 들어갑니다. 한국에 더 맞는 시스템으로, 스팀잇보다 편리하고, 간편하다. 포스팅과 댓글만으로도 가상화폐를 받을 수 있다. 확실한 수익을 올릴 수 있다 말합니다.

이러한 문구의 요지가 3월 16일자 파이낸스 투데이 기사에서는 이렇게 바뀝니다.

"신생 메이벅스에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보고 스쳐 지나실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와주신게 어딥니까?... 
메이벅스는 단순한 SNS 코인지급 플랫폼이 아닙니다. 
스팀잇과 메이벅스는 차원이 다릅니다. 둘 다 장단점이 있고 스타일이 있습니다. 스팀잇과는 다른 길을 갈 것이므로 경쟁상대로 여기지 마시고, 양쪽 모두 활용을 해 보시는 것을 권하고 싶습니다."

메이벅스는 단순한 SNS 코인지급 플랫폼인 스팀잇과는 차원이 다르다는 요지로 입장을 바꿉니다. 여기서 감사의 글이란 표현은 실상 비꼬기 위한 것이지 실제 감사는 아닙니다. 처음에는 한국형 스티잇을 표방하던 것이 비판이 거세지자 선을 긋고, 우리는 너희와 달라로 바뀐겁니다. 그리고 결국 4월 20일 기사에서는 결국 이렇게 정리됩니다.

"스팀잇과 비슷하지만 방향성은 다릅니다. 스팀잇은 복잡하고 불편합니다. 보상 코인도 스팀 코인 하나이지만, 메이벅스는 모스트코인을 비롯해 다양한 코인과 아이템을 무상으로 지급합니다. 수준급의 콘텐츠에 대해 높은 보상은 해 주는 것은 물론, 일반 유저들의 일상적인 블로그 포스팅도 가치있게 생각합니다."

이 말이 얼마나 얼토당토 않은지는 뒤에 보상 체계에서 언급하겠습니다.

저는 메이벅스가 이렇게 나오는 이유에 두 가지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는 노이즈 마케팅의 가능성입니다. 의도적으로 본인들의 서비스가 비판을 받을 것을 알면서도 지속적으로 스팀잇과 비교를 통해 홍보 효과를 누리는 것이죠. 이정도를 생각하고 처음에 홍보에 들어갔다면, 굉장히 치밀한 이들인 것 같은데, 실제로 여기까지 생각하지는 못했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영리한 팀은 아닌 것 같습니다.

또 하나의 가능성은 본인들 스스로가 우리의 서비스가 스팀잇과 유사하다는 착각에서 나올 수 있겠다는 생각인데요. 저는 두번째 경우의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시작을 한국형 스팀잇으로 시작했는데 욕을 먹으니 당황해서 한 발언일겁니다. 어찌되었든 이들이 스팀잇을 거론하는 것이 좋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욕을 먹는 것도 결국 관심을 받고 있다는 이야기죠. 이는 메이벅스 쪽에는 긍정적 요소이고, 비난을 기대와 응원으로 바꿀 수 있는 것은 현실에서의 플랫폼입니다. 그들 스스로 아이템에 대한 자신이 있다면 언론플레이보다 서비스로 보여주면 됩니다. 그런데 그들의 서비스를 보고 있으면, 쉬운 일은 아닐 듯 합니다.

메이벅스의 보상 체계

출처 : maybugs 홈페이지

스팀잇으로 확인 된 블록체인 SNS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보상입니다. 보상을 어떻게 하면, 유저들이 자발적으로 커뮤니티 내에서 움직이게 만들 수 있을까.

스팀잇에서의 보상은 단순 글에 대한 값을 메겨주는 형태가 아닙니다. 단순히 내가 쓴 글의 횟수에 대해 값을 메기겠다는 취지라면 메이벅스의 형태가 더 옳을지 모릅니다. 내가 글을 작성할 때마다 코인을 주고, 더 잘 쓴 글이라 판단되면 코인을 더주고, 내 글에 댓글이 달리면 코인을 또 주고. 심플하죠.

문제는 이러한 보상 체계가 시스템 내에서 어떻게 자발적으로 유저들의 활동을 이끌어 낼 것이며, 업체에서는 어디까지 관여하겠단 것인지가 핵심입니다. 플랫폼이 추구하는 콘텐츠 생산의 목적이 무엇인지 의문이 듭니다.

우선적으로 이런 시스템 내에서는 좋은 글이 생산되지 않습니다. 하루에 5개 글을 작성할때까지 100코인씩 지급이 됩니다. 일반적으로 합리적인 유저라면 메이벅스에서 글을 작성 할 때, 별다른 내용 없이 입에서 흘러나오는데로 분량을 채워 글을 작성할 겁니다. 고 퀄리티 포스트를 작성하는데 몇 배의 시간을 들이느니 편하게 500코인씩 가져가겠습니다. 좋은 글은 사치입니다.

고 퀄리티 포스트 보너스나 우수회원 보너스의 기준을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저는 추가 포인트를 받기 위해 글을 쓸 것 같지는 않습니다. 궂이 그렇게 하지 않고 100코인씩 받아가는 것이 훨씬 생산적인 일이 될 겁니다. 또한 우수회원이 되고자 한다면, 일정 수준 이상의 퀄리티있는 글들을 참조 하면 됩니다. 그정도 수준에 맞춰 쓰면 되기에 플랫폼 내 양질의 글을 쓰는 유저를 더 높은 수준으로 이끄는데 한계를 보이게 될 겁니다.

또한 이런 식의 보상 체계는 의미 없는 글들과 댓글들을 양산해 낼 겁니다. 유저가 늘어나면 댓글이 많이 붙겠죠. 60자 이상이라 했으니 분량에 맞게 작성할 겁니다. 그런데 그것 뿐이겠죠. 그 글에 대한 감상 따위는 다음 이야기일 테니까요. 이것은 일종의 공해입니다. 의미 없는 저품질의 글들이 온라인을 덮는 것은 안그래도 넘처나는 텍스트의 시대에 공해일 뿐입니다.

플랫폼의 입장에서 가장 큰 문제는 어떻게 자발적 순환 구조를 만들것인가하는 부분입니다. 업체에서 개입하는 것은 한계가 있죠. 일정 시간을 들이고, 유저가 채워지면, 그들 내부에서 자발적 순환이 일어나야 합니다. 하지만 현재 보상 체계로 그것이 가능할까 싶습니다. 과연 무엇을 하기 위해 이것을 플랫폼이라 칭하며 만들고자 하는지 생각해야 합니다.

소비자의 입장에서 보면 이런 단순한 수익 구조에 대해 의심해야 합니다. 세상에 벌기 쉬운 돈이란 없습니다. 의미 없는 글들 하루 5개씩 글을 쓰면 한달 수십만원씩을 준다고요? 나에게 보상을 줄 때는 그것을 왜 주는지 생각해 봐야 합니다. 내가 받는 보상이 내가 기업과 세상에 주는 유익에 비례한지는 한번씩 생각해 봐야 합니다. 단순히 돈에 현혹되면 안됩니다.

콘텐츠

제가 스팀잇을 신봉하고, 스팀을 너무 많이 가지고 있어서, 스팀잇이 잘되어야만 하는 스팀잇 신자(?)는 아닙니다. 그렇기에 가급적이면 스팀잇 외에 블록체인 플랫폼이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그러면 자산의 분배, 수익의 다양화를 꾀할 수 있겠죠. 그렇기에 메이벅스에 대해 편견은 없습니다. 콘텐츠에 관한 이야기 역시 편견 없는 진심의 이야기 입니다.

가정해 보건데, 저라면 하루에 글 5개를 써야 한다면, 정말 머릿속에서 순간 순간 드는 생각들 혹은 신문 기사 중 5개를 찾아 요약하고, 간단한 저의 생각을 적겠습니다. 궂이 엄청나게 힘들게 포스팅해서 추가 포인트 받느니 쉽게 500코인씩 매일을 받으면 한달이면 벌써 15,000코인입니다. 거기에 댓글좀 적고, 서로 포스트 추천좀 누르고 다니면 코인이 꽤나 쌓일 겁니다. 그리고 그 코인들 받는 즉시 환전할겁니다. 언제 사라질지 모르니까요.(잠시 뒤 거래소에 관해 이야기때 좀 더 할게요.)

메이벅스의 글들 대다수가 이런 모양새입니다. 읽을 만한 글들 보다도 그냥 저냥 하루의 일들과 정돈되지 않은 파편적인 감상들. 그리고 위키 사전을 참 좋아하더군요. 무엇에 대해 감상을 적다가도 위키백과 내용이라 하면서, 의미 없는 Ctrl+C,V가 나옵니다. 예상한 그대로입니다. 메이벅스 들어가시면 그게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 위에 말씀드린 것처럼 의미없는 무수한 공해를 생산중입니다.

카테고리

출처 : maybugs 홈페이지

카테고리는 비교적 정갈하게 나뉘어 있습니다. 여러가지 카테고리를 두어 해당 카테고리를 선택해 글을 작성할 수 있게 하는 방식입니다. 물론 가능한 범위내에서 카테고리로라도 나누어 분류해 놓은점은 좋지만, 두 가지 문제점을 생각해야 합니다.

하나는 플랫폼이 커졌을 때 어떻게 할 것인지. 지금은 작으니까 저런 분류가 가능할 겁니다. 유저수가 백만이 넘어간다 가정합시다. 저 컨텐츠 카테고리가 유저들의 니즈를 모두 충족시켜줄 수 있을까요? 그렇다면 지속적으로 카테고리를 늘리고, 다양한 방식으로 수정한다면? 어디까지 업체에서 개입해야만 하는 것일까요.

또 하나는 Blog-Poetry 대회에서 볼 수 있듯이 자생적으로 움직이는 것이 불가능하다보니 플랫폼 자체에서 이런 이벤트를 열어야 합니다. 현재의 시스템으로는 이렇게 돌리지 않으면, 하나의 이벤트를 시행하기도 벅찹니다. 이것은 유저수의 부족이나 플랫폼 크기의 문제가 아닙니다. 알아서들 잘 처리 하시겠지만요.

거래소

출처 : 코인코즈 거래소

지난달 메이벅스에서 취급하는 모스트코인이 코인코즈라는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다고 하길래 찾아봤습니다. 실제로 거래가 되는 모습 같지는 않아 보였고(거래가 되고 있지만), 굉장히 허접하고, 마치 폐업한 주유소 같은 느낌의 모습이었습니다. 한 눈에 딱 봐도 정상적이지는 않다는 것을 직감하실 겁니다. 아마도 모스트코인 가격을 고정해놓고, 환전해주는 환전소라 생각됩니다. 구입하고자 하는 이들이 없는데 시세가 변하지를 않아요.

코인코즈라는 거래소를 보면서 조금 화가 났습니다. 모스트코인이 자체코인인지는 모르겠지만, 좀 그럴듯하게 포장을 하고, 속이고자 하는 의도가 있다면 좀 잘 해놓지, 우롱하는 건가 싶더군요. 아 이정도만 해 놓으면 사람들이 그럴듯하니까 들어와서 거래를 하겠지 하는걸까요.

코인코즈 거래소를 보면서 한가지 확신이 들었습니다. 미쳤구나.ㅎㅎ 들어가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정말 놀랍습니다.

결국 마지막에 피해를 입는 사람들

출처 : KBS 개그콘서트 방송캡쳐

이런 글은 사실 비판을 받는 입장에서는 상처가 됩니다. 따라서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그들이 사업을 제대로 하든 말든 신경쓸 일이 아니겠죠. 알아서 할테니까요. 하지만 간혹 많은 소비자들이 정확한 정보 없이 현혹되는 일들이 있습니다.

메이벅스의 사례와 같다는 것은 아니지만, 보이스피싱이나 다단계 사기들, 최근 1월 암호화폐 시장에 뛰어든 여러 사례들을 보면 어떤 사안의 문제점을 정확히 알려주어야 할 필요성을 느낍니다.

작년 12월 말과 1월 초의 암호화폐 버블장에 들어온 많은 분들이 있습니다. 1월 폭락장에 네이버 카페에서는 여기저기 하소연들이 들리더군요. 누군가는 남편 몰래 1억원 대출을 받아 들어와 80%이상 손해를 보고도 아직 이야기를 못했다 했습니다. 누군가는 학비를 넣었다고도 하더군요.

여론이란 무섭습니다. 종종 우리들의 눈을 가리고, 귀를 덮습니다. 사실 1월은 새로 들어와서는 안되는 시기(결과론적인 이야기가 아닌)였음에도, 여기저기서 무한적인 상승 기대를 볼 수 있었습니다. 당시 들어왔던 모든 이들이 피해자가 되었겠지만, 누구도 그들에게 손실에 대한 보상을 해주지는 않죠.

우리가 새로운 상품을 접하고, 서비스를 만날 때는 항상 주의 깊게 살펴야 합니다. 부정적 의견에 먼저 귀 기울이고, 우리 스스로가 텍스트를 선별하는 능력을 키워야 합니다. 메이벅스를 그런 입장에서 생각하면 좋겠습니다. 그 점에 있어서는 스팀잇도 마찬가지 입니다.

저는 처음 글의 시작에 메이벅스가 스팀잇을 언론을 통해 어떻게 이용하는지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고, 이후에는 메이벅스 플랫폼의 문제점 만을 지적했습니다. 따라서 저의 감상이나 If논법이 개입하지 않았고, 이 모든 문제가 실상 메이벅스에는 도움되는 이야기입니다.

위에서 이야기한 것 처럼 메이벅스를 이용하는 것이 잘못 된 것은 아닙니다. 새로운 플랫폼들이 실험에 나서고 있고, 다양하게 사용해보는 것은 공부하는데 유리합니다. 다만 과도한 기대와 집착은 금물입니다. 즐기고, 공부하고, 가능하다면 치킨도 한 두마리 시켜먹어보고 그러면 되는 것이죠.

어제 오늘 기사를 접하고, 여러 코인 카페들에서 메이벅스에 대해 이야기하는 글을 보면서, 주의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판단에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P.S 앞으로 한동안 메이벅스를 사용해보고자 합니다. 사용하면서 드는 생각들을 정리해서 간혹 포스팅 하겠습니다.

Sort:  

긴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메이벅스라는 것도 갑자기 궁금해 지긴했네요. 스팀잇과 비슷하게 포스팅을 하면 보상이 주어지는 구조라니까요.. 코인이 거래가 제대로 되고 있는지는 의문이긴 하네요. 좋은 정보글 감사합니다. 저도 따라서 테스트를 해봐야겠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엄밀히 얘기해 스팀잇은 포스팅을 하면 보상이 주어지는 구조가 아닌 소통을 통한 보상인것 같아요. 실제 보상이 주어지는 구조의 방향성이 메이벅스와 다른 방향인 것 같습니다.
사용해보는 것은 경험으로 유용하겠죠:)

사용후기 포스팅이 기대됩니다

사용해보고 말씀드릴게요. 사람들 후기 보니 스캠이야기 상당하네요.

포스팅에 엄청난 정성이.. 최고
다양한 시도와 경험의 공유는 좋습니다~!
메이벅스가 스팀잇에도 자극이 될 수도 있겠네요.

@홍보해

생각도 못한... 감사합니다:)
저도 메이벅스가 스팀잇에 자극이 될 수 있는 존재였으면 좋겠네요.

@likersh7님 안녕하세요. 겨울이 입니다. @feelsogood님이 이 글을 너무 좋아하셔서, 저에게 홍보를 부탁 하셨습니다. 이 글은 @krguidedog에 의하여 리스팀 되었으며, 가이드독 서포터들로부터 보팅을 받으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정독하며 읽엇어요! 저도 같은 입장인지라 후기 궁금해집니다

네. 포스팅할게요:)

덕분에 궁금했던 메이벅스 간접 체험 할 수 있게 되었네요~ 읽을수록 스팀잇에 참 잘 들어왔다 생각이 듭니다. 긴 글 올려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개발자들이 완전히 잘못 짚었네요. 결국 얼마나 우수한 컨텐츠를 확보하느냐의 싸움으로 가게 될텐데...
스팀잇도 그런 측면(창작자 권익 보호)에서 한계점이 있지만, kr 같은 경우는 유저들의 자발적 움직임으로 그나마 잘 성장하고 있어서 참 다행인 것 같습니다^0^b

제가 생각하는 핵심도 비슷한데요. 자정능력의 차이. 스팀잇이 완벽한게 아닌 커뮤니티 내에서 대화로서 아이디어를 내고 방법을 찾죠.
메이벅스에서 체험하면서도 자정능력이 있나를 찾는게 핵심일 것 같아요:)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likersh7님 처럼 대신 실험(?)에 나서주는 분들이 있어
이렇게 간접 경험이라도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더 써보시고 후기 남겨주시면 다른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네요.^^

ㅎㅎ감사합니다. 써보고 운 좋으면 그돈으로 치킨이라도 한두마리 먹으면 저도 이득이니 나쁠건 없어요~ 의외로 괜찮은대로 결론이 날지도 모르죠:)

여태까지 한국에서 나온 코인중에 뭐 하나 제대로 된게 없다보니 국산이라면 일단 거르는 수준까지 와버렸습니다.

ㅎㅎ무슨 말씀하시는지 알것같아요. 안타깝지만 저도 비슷해서..색안경끼고 보게되죠. 우리도 뛰어난 개발자분들이 좋은 코인들 개발하고, 거기에 우리가 투자하는걸 경험해보고 싶네요:)

Coin Marketplace

STEEM 0.05
TRX 0.33
JST 0.080
BTC 62771.20
ETH 1668.22
USDT 1.00
SBD 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