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식당
오늘은 정겨운 시골 음식점을 소개합니다
강원도에 리조트에 놀다가 근처 둔내역의 식당에갔습니다 여기에는 자연휴양림도 좋구요 스키장도 좋은 곳이많죠
자매식당
강원 횡성군 둔내면 둔내로51번길 12
그냥 할머니가 집에서 만들어주신 음식입니다 옛날 큰아버지 돌아가시기 전에 시골에 계실때 놀러가면 사시던 집과 같아서 정겨운 느낌이납니다
5000원이었는데 최근 6000원으로 가격이 올랐네요 그래도 여전히 혜자스럽습니다
벽을 보면 느낌 아시겠죠?ㅎ 감자전이 사진에 안나왔는데 쫀득하니 참 맛있습니다 이쪽에 오실일 있으면 꼭 와보세요 둔내역 근처에 있습니다
그리고 입구를 못찾을수있는데요
여기 차 사이로 들어가셔야 음식점으로들어갈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