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래희망이 곤충과학자가 되고 싶다는 아들녀석
학원의 차량운행이 안된다는 소식에
아들을 데리러 학교에 가봤네요.
아들 친구들은 보이는데 내가 기다리는 녀석은 왜이리 늦는건지.
아들친구가 하는말이 '한결이는 선생님이 남으라고 해서 교실에있는데요'라네요.
한참후 나온 아들에게 왜 늦었느냐 물어봤더니 정해진시간안에 과제를 못마쳤답니다.
꼭 제 어렸을때를 보는것 같더라구요.
이럴때 어른들 하시는 말씀 있잖아요. 그거요^^
바닥에 기어다니는 곤충보면 그냥 지나치질 못하는 아들녀석. 곤충과학자가 되고싶답니다.
저도 벌레를 좋아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도 큰 말썽 안부리고 잘 자라주는 녀석이 고맙네요. 아들손바닥에서 달팽이도 잘 자라갑니다.
아드님이 참 귀여워요 표정이 저도 어릴땐 벌레 좋아했지만 크니깐 이젠 보는것도 싫더라구요..ㅎ
벌레. 저도 그땐 왜 그리도 좋아했는지요 ㅎㅎ
불만이 많은 표정인데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