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적인 의사가 마법사로 거듭나는 이야기!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리뷰
안녕하세요, lesto입니다.
몸 관리를 소홀히 하지 않았는데, 감기에 걸리고 말았습니다. 스티미언 분들 모두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리뷰를 하려고 합니다. 간략하게 영화에 대해 소개하고, 스토리 설명, 장점&단점 기재 후 한줄평으로 마무리를 하겠습니다.
소개
닥터 스트레인지는 2016년 10월 25일에 개봉했습니다. 제작비는 총 1억 6500만 달러(1738억원)가 들었으며 전세계적으로 약 6억 7700만 달러(7362억원)를 벌었습니다. 마블 페이즈 3에 속하는 영화며, 후속작 개봉은 내년과 내후년에 개봉하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로 인해 늦게 개봉할 것으로 보입니다. 추측컨데 2020년 이후로 예상됩니다.
스토리
천재적인 신경외과 의사였던 스티븐 스트레인지(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차 사고로 양 손이 불구가 됩니다. 손을 고치기 위해 자신의 모든 재산과 시간을 사용했으나, 치료하지 못했습니다. (한 순간에 모든 것을 잃은 스트레인지.) 과거 스트레인지에게 치료를 받기 위해 찾아왔던 환자가 있었습니다. 당시 스트레인지는 그의 상태를 보고 치료를 포기했죠. 하지만 자신이 포기했던 환자가 정상적인 삶을 살고 있다는 소식을 들은 스티븐은 한 줄기 희망을 가지고 그를 찾아갑니다.
그가 말하길, 카마르-타지라는 곳에서 훌륭한 스승을 만났고, 정신을 수양하며 몸을 고쳤다고 알려줍니다.
믿기 어려운 소리였지만, 다른 선택권이 없는 스트레인지는 전 재산을 털어서 카르마-타지로 향합니다.
천신만고 끝에 카르마-타지의 최고 스승 에이션트 원을 만나 이야기를 합니다. 하지만 스트레인지는 카르마와 믿음을 통해 불구인 몸을 정상으로 만든다는 말을 굉장히 격분합니다. (전 재산을 털어 왔기 때문..)
그런 그에게 에이션트 원은 새로운 세상을 보여줍니다. 바로 이런 방식을 통해서 말이죠.
자신이 알고 있는 세상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몸소 체험한 스티븐 스트레인지는 자신을 가르쳐달라고 말합니다. 잠시 망설임이 있었으나, 스티븐을 제자로 받아들입니다. 타고난 재능을 가진 스트레인지는 빠른 속도로 지식을 습득하고 흡수하면서 마법사의 모습을 갖추게 됩니다.
한편, 과거 에이션트 원의 수제자였던 카실리우스는 자신이 배운 힘을 악용하면서 영원한 삶을 얻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금단의 기술을 사용하여 다른 차원의 힘까지 받아들이게 됩니다. 강력한 힘을 얻은 카실리우스는 마법사기지 생텀을 하나씩 파괴하는데요!! 과연 닥터 스트레인지는 진정한 마법사로 거듭나, 카실리우스를 저지하고 지구를 지켜낼 수 있을까요??
장점&단점
장점
화려한 시각효과
닥터 스트레인지의 가장 강력한 강점입니다. MCU 영화 중 가장 화려한 시각적 효과를 보여줍니다. 지구 외에 다른 차원들을 설명할 때 보여주는 화면들 그리고 마법을 이용하여 공간을 조종하는 모습들은 과거 마블 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것들입니다. 눈 호강을 시켜주는 이런 장면들은 영화의 단점을 무마시킬 정도로 다채롭습니다.
넓어지는 세계관
관객들이 마법이라는 설정을 잘 받아들일 수 있도록, 현실성있게 표현했습니다. 덕분에 앞으로 마블이 초현실적인 존재들을 영화에 출연시키더라도 관객들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또한 쿠키영상에서 토르 라그나로크와 이어지는 연결점을 제공합니다. 이것은 마블의 히든카드인 어벤저스 인피니티 워를 대비한 포석이라고 보여집니다. 각기 다른 영화에서 나오던 히어로들을 한 장소에 모으기 위한 사전작업인 것이죠. 게다가 이렇게 조금씩 다른 히어로들과의 접점을 만들어 놓으면, 나중에 뜬금없이 만났다라는 느낌을 줄여줄 수 있죠.
평범한 인간과 영웅사이에서의 선택
영화 초반부 손을 다치기 전 닥터 스트레인지는 오만하고, 거만한 의사였습니다. 하지만 모든 것을 잃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면서 마음이 서서히 변하기 시작했죠.
중반부에 자신이 좋아했던 여인에게 도움을 받으러 병원에 들리는 장면이 있습니다. 그리고 병원에서 에이션트 원과의 대화를 통해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됩니다. 의사의 삶과 마법사의 삶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서 스트레인지는 후자를 선택합니다. 이는 자기 자신만 알던 사람이 자신 외에 다른 존재들에 대해 관심을 갖고 나아가 세상을 지키는 삶을 선택했음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후반부에서 나오는 명대사
도르마무 거래를 하러왔다!
가 나오는 장면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닥터 스트레인지 진정한 마법사로 거듭나 세상을 지키기 위해 전력을 다합니다. 편한 선택을 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삶을 선택한 스트레인지의 희생정신이 돋보였습니다.
단점
솔직히 크게 아쉬운 점은 없습니다. 1편을 이정도로 뽑아냈다는 것 자체가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이언맨, 엔트맨처럼 훌륭하게 스타트를 끊었다고 봅니다. 다만, 악당 카실리우스가 조금 더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아무래도 주인공인 닥터 스트레인지가 의사에서 마법사로 거듭나는 것에 많이 중점을 두었기 때문에 악역의 비중이 덜했다고 생각합니다.
한줄평.
현실을 넘어, 초현실로 내딛는 마블의 발걸음.
재밌게 읽으셨나요?? 다음 글은 더 맛깔나게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부족한 점이 보이면 언제든지 알려주세요. 더 나은 글을 위해선 여러분들의 평가가 필요하답니다!!
주말 평안히 보내시고, 행복하세요 :D
이미지 출처
네이버 무비
마블의 세계관은 정말 넓은 것같아요 ㅋㅋ 어디가 끝일지모르겠네요
아이고 감기 걸리셨다니..ㅠㅠ 몸 관리 잘하세요!!
저도 마블 보면서 화려한 연출에 감동먹구 또 쿠키영상에 토르랑 이어지는 장면을 보고 키야~하며 감탄하며 보았답니다!ㅎㅎ 역시 마블이네!! 이러면서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