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3 수험생도 부모님들도 힘냅시다.
어제는 주륵 주륵 내리는 비로 인해 제법 쌀쌀한 날씨입니다.
비가 왔다고 이렇게 급 추워지니, 요즘 어떤옷을 입어야 할지 늘 고민되는 날입니다.
비가와서 미세먼지 다 몰고 간줄 알았는데, 또다시 나쁨 이라고 뜹니다.
그래서인지 잠깐 나갔다가 왔는데, 목이 아프네요 이런날 목관리에 신경써야 할꺼 같습니다. 미세먼지용 마스크는 항시 대기중입니다.
얼마전에 다녀온 대천 바다예요
고3이어서 힘들어하는 아들녀석과 다녀온 곳이기도 하여 더 신나게 다녀온곳입니다.
공부에 썩 재능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한참 열심히 하는 아들녀석 응원차 간곳이라 더 기억에 남는 곳입니다.
고3 수험생을 둔 엄마들은 알까요??? 뭐가 불만이 있긴한대 말을 하지 않아요
힘들어 하는 눈빛이 보여 말없이 차에 태워서 바다로 향햇죠
아들도 바다를 보니 답답한 마음이 편해졌는지 그간 힘들었던 얘기를 하더군요
우리에게 뜻깊은 대천바다 입니다.
아들아 힘들지만 몇 달만 더 고생해서 아름다운 너의 미래를 설계해 주었음 한다.
수능끝나고 동해바다로 가자 ...
그때까지만 힘들어도 참고 버텨 보자
직장에 다녀 많이 신경 못써주어 항상 "미안해" 하지만, 언제나 응원해 ^^
대한민국 고3 수험생도 부모님들도 모두 힘냅시다.
힘내세요! 짱짱맨이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