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레오(@leeyh)입니다.

저는 처음에 SCT토큰을 모아서 다시 STEEM으로 환전후
다시 원화로 환전해서 "아이패드 미니5"를 구입할
생각이었습니다.
사람들은 뭔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은 믿지 않고
눈에 보이는 것을 믿는 심리가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SCT에 글 올린것으로 "아이패드 미니5"를
구매했다는 글을 타 SNS나 제 텔레그램방, 유튜브에
자극적으로 올릴 계획이었습니다.

하지만, SCT 폭탄매물이 출회되는거 같아서 1.1스팀에
매도했던 일부 물량을 새벽에 SCT를 매수해서 전량
스테이킹 했습니다.
723 SCT를 스테이킹 중입니다.

그리고 @leeyh2 계정은 원래부터 전량 스테이킹 할
계획이었고 전량 스테이킹해서 162 sct를 스테이킹 하고
있습니다.

@leeyh2 계정은 제가 스팀코인판 가입 유도해서 오신
분들에게 주로 보팅을 해 드릴 용도로 사용할려고
생각중입니다.
그 외에도 여력이 되면 뉴비위주로 보팅을 하려고 계획중입니다.

저는 SCT가 스팀잇의 정통성을 다시 회복시켜 주고 있다고
극찬을 하고 있습니다.
(SCT의 강점의 유저들의 요구사항을 무시하지 않고
즉각 반영을 하는 것도 강점이거 같습니다.)

사실 스팀잇이 타 SNS에 비해 강점이라 내세울수 있는
것은 코인관련된 양질의 포스팅이 많이 올라온다는
것이었습니다.

이제 스팀코인판이 스팀잇의 정체성을 찾아가 주는거 같습니다.

스팀잇은 질투의 SNS다 ??

네 맞는거 같습니다.
스팀에서는 나보다 적게 보팅이 찍히던 분의 글이
스팀코인판에서는 보팅이 많이 찍히면 초조해 하시는
모습을 드러내 보이시는 분들이 있으실겁니다.

다른댑에서도 우리는 경험을 했습니다.

가장 마음편하게 스팀잇을 하는 방법은 다른사람의
보팅받는 금액을 신경을 쓰지 않는게 제일인거 같습니다.

SCT보팅은 그냥 보너스 개념으로 생각하면 마음
편한거 같습니다.
스팀잇보상은 별개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