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레오(@leeyh)입니다.
현재 제 본 계정은 SCT 113위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약 732 SCT를 스테이킹 중입니다.

부계정인 @leeyh2 와 비슷하게 스테이킹 하기 위해서
본계정의 보상을 부계정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부계정인 @leeyh2 에는 358 SCT가 스테이킹 되어 있습니다.

제가 구입하는데에는 5 STEEM을 사용해서 SCT를
구입한게 전부입니다.
나머지는 글 보상입니다.
좋게 봐 주시고 보팅해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본계정, 부계정이 모두 1000 SCT를 넘으면
현금화를 해서 아이패드 미니5를 구입해서
자극적으로 홍보를 해 볼까도 구상중입니다.
아무래도 눈에 보이는게 좀 있어야 코인블로거를
모셔오기 쉬울꺼 같습니다.

SCT 장외 마켓(OTC)이 있으면 어떨까요?

일부 분들이 시장가로 매물벽을 무너트리면서
SCT를 매도하면서 시장가격이 교란이 온 적이
있었습니다.
SCT는 거래량도 많지 않고 거래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차라리 장외거래가 활성화 되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주식시장에서도 대량매매는 블록딜로 시간외에
거래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후오비나 바이낸스도 시장가격에 교란을 피하기
위해서 OTC마켓을 오픈하고 있습니다.

SCT도 장외마켓이 활성화 되면 시장가격에
교란이 오지 않고 블록딜형태로 대량의 매물이
소화되기 쉬울거 같습니다.

ex)
1000 SCT 를 700STEEM 에 팝니다.
100 SCT를 75 STEEM 에 삽니다.

아마 이런 장외마켓이 오픈되면 더욱 더
SCT 거래도 활발해지고 가격도 상승하리라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