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T 드디어 2019.3.24. Open !
드디어 SMT 구체적인 일정이 발표되었습니다.
일전에도 포스팅한 적이 있듯이 저는 스팀잇의
본질적인 가치는 SMT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혹자는 스팀잇은 SNS라서 소통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물론 SNS의 비중도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작년 동기에 비해서 스팀잇 가입자는
10배 가까이 증가했지만 스팀시세는 작년동기보다
오히려 낮습니다.
BNB토큰같은 거래소 토큰들이 비교적 승승장구하는
것과 비교하면 정말 초라한 시세입니다.
저는 스팀의 본질적인 가치는 SMT에 있다고 봅니다.
SMT가 스팀시세에 미치는 영향력은 50%를 넘을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BTC나 ETH같은 메이져 코인들, 그외에 결제서비스를
광고하면서 등장한 여러 알트코인들도 실물결제시장에서
아직은 아주 미미한 성과를 거두고 있을 뿐입니다.
암호화폐가 가장 유용하게 사용되는 곳은 ICO라고 봅니다.
ICO를 USD로 할 경우에 상당히 제약이 크고 법적규제도
받게되고 전송비용도 만만치 않습니다.
하지만 ICO를 코인으로 하면 제약도 덜하고 법적규제도
비교적 덜 받을 수 있습니다.
스팀은 전송수수료가 0원입니다. 전송속도는 3초전후입니다.
또한 스팀전송이 불안하면 스팀파워임대를 통한 ICO참여도
가능합니다.
여러가지 면에서 STEEM이 기술적으로 ETH보다 ICO에 월등하게
유리합니다.
SMT가 오픈한다고 당장 가치가 폭등하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서서히 스팀의 가치는 상승할것으로 예상됩니다.
ETH도 ICO코인으로 부상하면서 가치가 올라간 것을
상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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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Ts가 무엇인지 이해하기위해 레오님의 지난글을 보고 왔어요. 스팀잇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SMTs의 활성화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말씀인 것 같은데 제대로 이해했는지 ^^
네 맞습니다.
ICO 용 코인역할을 성공적으로 하게되면
STEEM의 수요가 폭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 )
이제 슬슬 시동 거는건가요? 그나저나 레오님 간만이에요.^^
예 ^^
방갑습니다^^
요새 통 바빠서요^^
2019년 말씀하시는 거죠? 기대해 봅니다.
네 2019년입니다 ^^
일정이 확정되니 불확실성 해소되서
시장의 신뢰를 받을겁니다
SMT를 통해서 스팀의 가치가 오르길 바랄 뿐입니다.
개인적 견해로는 스팀 가치의 90%는 SMT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SNS는 SMT를 위한 보조수단정도라 생각이 듭니다.
SMT가 시작하고 1년정도 지나면 분위기가 많이 달라질거라 생각됩니다
레오님~ 어디 여행 다녀오셨나요?
그동안 글이 안 올라와서~ 어디 가신줄 알았네요~
잘 보았습니다! SMT!!!! 스팀 10만원 가즈아!!
예 방갑습니다^^
SMT 일정이 확정되었으니
SMT일정에 맞춰서 ICO하려는
업체들이 하나 둘 늘어날 거라고
봅니다^^
실제 사용자가 존재하는 서비스라 플랫폼으로서의 가치가 크다고 봐요.
네 드디어 알에서 깨어나는 독수리가 되는거로 생각됩니다
스팀 가즈아 ~~
스팀 2만원 찍는날이 내년엔
올거라 믿습니다 ^^
레오님 말씀대로 꼭 그리되길 바래봅니다.
편안한 저녁 되시구요.^^
예 SMT가 본질일거가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틀이 잡힐 때까지 더 하락하지 않고 잘 버텨줬음 좋겠네요 ^^
스팀달러 발행이 중지되고 스팀이 눈에 띄게 가격이 떨어진 것 같아요. ㅎㅎ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네 지금은 투매가 투매를 부른 상황같아요^^
SMT만 크게 성공하면 ETH부럽지 않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