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더벨 11월 16일자

후오비가 빗썸을 인수전에 참여한다고 합니다.
최근 후오비는 중국 공안의 조사를 받는다는 루머가 퍼지면서 일부 자금이 타거래소로 유출되기도 했습니다.
물론 최근에는 진정되는 분위기지만 OKEx도 중국공안이 조사중이고 Binance도 루머가 있었지만 비교적 중국내 활동이 적어서 조사를 받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후오비 코리아는 원화 실명계좌를 아직 발급받지 못하는 상황이고 정부가 국내암호화폐 거래소들이 해외거래소 오더북을 사용하지 못하게 할 수도 있다는 소식도 있었습니다.

최근 후오비측이 겪고 있는 난관을 돌파하기 위해서 빗썸인수는 돌파구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만약 후오비가 빗썸을 인수한다면 국내시장에서 공격적인 마켓팅을 펼쳐서 독보적 1위가 될 수도 있다고 보여집니다.

가상화폐 거래소 브랜드 평판순위

HT도 오늘 비교적 거래량도 늘어나고 시세도 상승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