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혁신 아이디어 콘테스트] ‘사회문제’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사회문제’ 에 관심 갖고 문제해결을 위해 동참하는 분들을 응원하겠습니다~!!! (2)
우선, 지난 늦은 밤 그간의 생각을 정리한 글입니다.
https://steemit.com/social-innovator/@leemikyung/2bns8j
‘응원전’ 본격적으로 시작하고자 합니다. 공유와 나눔의 결과가 서로의 기대에 충족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게 되더라도 언제든 한 번은 꼭 나누고 싶었던 주제로 후회하지 않을 자신이 있습니다만 후회보다는 그간 여러모양으로 응원해 주시는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특히도 더 기대해 보렵니다.
어쩌면 저보다 훨씬 많은 경험을 가졌거나 깊이를 갖고 계신 분 이 계실지 몰라 조심스럽게 정리해 봅니다. Social Sector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것은 아주아주 오래전이지만 그 일로 연계한 활동은 뚜렷한 흔적이 없으니 고려의 대상은 아닙니다. 다만, 중·고등학교 시절에는 RCY단원으로 시작한 나눔의 경험이 오늘에 이르기까지 잘 이어지는 것으로 보아 그 어릴적 경험이 분명 작게 든 영향을 끼친 것으로 정리되는 듯합니다.
스팀잇의 발전을 위한 많은 의견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하면서, 관련 의견 전체는 아니어도 몇 몇 제안에 대해서는 더 많은 공감과 나눔을 위해 체계화하는 노력과 시스템을 만들어 갈 수 있다면 개인의 노력으로도 kr 커뮤니티 발전을 꾀할 수 있다는 신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더 정교한 tool를 만들기 위해서는 아직은 시간이 더 필요하겠으나, 서로 협력하여 제안한 안들을 실현할 수 있도록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오는 7일 되는 날은 스팀잇에 참여한지 꼭 6개월이 되는 날입니다. 그간의 소신과 그간의 사정은 이미 몇 차례 밝힌바 있어, 부연은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그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가 있는 분들을 돕겠습니다.
‘사회문제’에 대한 개념에 대한 공감을 위해 많은 분들의 의견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자료를 옮겨봅니다. 사회문제[social problems, 社會問題]란, 사회제도나 사회구조의 결함·모순에서 생기는 문제로 그 종류는 일정한 사회문제가 발생한 시대적·지역적 조건이 가지각색이기 때문에, 사회문제 자체로서 분류하고 유형화하기가 곤란하다. 구체적으로 볼 때 사회문제로 취급되는 것으로는 노동문제·토지문제·실업문제·인구문제·인종문제·민족문제·도시문제·농촌문제·주택문제·청소년문제·여성문제·노인문제·가정문제·범죄문제·비행문제·매음문제 등이 있다. 또 평화문제·식민지문제·학원문제 등도 사회문제로 여길 수 있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사회문제 [social problems, 社會問題] (두산백과)
조심스럽게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그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가 있는 분들을 돕겠습니다.’고 했지만, 구체적인 방법은 함께 찾아 나서지 않을 수 없습니다.
사회문제? 어떤 것들이 있을까? 2012년 서울시에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 아이디어 공모 프로젝트에 여러 모양으로 함께 했고, 이후 해당 프로젝트가 지속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http://economy.seoul.go.kr/archives/14960
이후, 사회적 경제 및 사회적 기업 field 도우미 역할로 오랫동안 활동하면서, 그간 하나씩 해결하면서 체득한 접근 방법입니다.
1/ 세상의 문제-> 사회의 문제-> 우리의 문제? 문제는 인류역사와 함께 시작되었는데,
그런 문제는 해결해야~!!!
2/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봐야겠지?
3/ 내가 또는 리가 과연 해결할 수 있을까?
4/ 나 말고 다른 사람들은 그런 문제를 어떻게 해결 했을까? (사례를 살펴야~!!)
5/ 그렇다면, 나도 한번....???
6/ 아이디어 아이디어.......아이디어를?
7/ 그렇다면, 한번 해결해 볼까?
8/ 어떻게?
오늘 주제입니다. 스티미안들이 생각하는 사회문제는 무엇일까?
관련한 글로 의견을 주시거나, 현재 활동하고 있는 분들의 경우 @social-innovator tag를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함께 할 수 있는 방법]
- 댓글로 의견 주시기 바랍니다.
- 주신 모든 댓글에는 기본적으로 단답형 또는 연관성이 전혀 없는, 미풍양속을 해하거나, 또는 의미 없는 그리고 의사가 분명하지 않은 댓글을 제외한 모든 댓글에는 일정액(보팅바 기준 1-2%)에 한하여 보팅 하겠습니다.
- 각 주제별 아이디어를 평가할 수 있는 분 (스팀잇 내부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실 분들의 도움을 받고자 합니다)들의 도움을 받아 가장 귀중한 의견을 공유해준 세 분께,
[응원 방법]
- 가장 소중한 ‘사회문제’라고 여기는 문제를 공유해 주신 두 분을 선정하여 소정의 SBD를 지원하겠습니다.
- 해당 포스팅 글로 발생한 저자 보상에 한하여 (스파50:스달50) payout 이후 스달액 전액을 두 분께 돌려 드리겠습니다. 물론 해당 금액은 저자의 셀프 보팅 금액을 포함하겠습니다. (다만 계산방법을 명확하게 이해 못하고 있어, payout 되기 전 충분히 공부해 수행해 보겠습니다)
[선정 방법]
- 먼저 ‘사회문제 및 사회문제 해결’에 관심을 갖으신 분들이, ‘이것이 사회문제’라고 여기는 의견에 응원으로 공감해 주시는 Volunteer께 제가 현재 보유중인 스달로 보상 하겠습니다. 보상의 수준은 선정된 두 분의 50%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정하겠습니다.
진행하면서, 다양한 의견을 제안으로 선정된 분들과 응원단이 언제든 ‘밋업’을 원하는 경우에는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겠으며, 가능하다면 공유한 아이디어를 develop하여 사업화 할 수 있는 있는 상황에 이르는 경로까지 함께 하고자 합니다.
Cheer Up!
땡쓰 ~ 치얼업 ~^^
beautiful photography and very very nice post. i like post and resteem this post
Thanks you~~^^
적극적인 지원이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
응원 감사욤. 뭉치는거 넘 늦지않게 맹글어 보자우용~^^
많은분들이 참여했으면 좋겠네요^.^ 미키언니 화이팅~!!
감사감사~~^^
주변에 이런 고민하는 분들 추천해 주심도 감사할 일임다 ~^^
사회적 문제는 제가 아주 관심 있어하는 분야입니다. 한가지 제안을 드리면, 교육의 문제인데요. 지금의 시대적 흐름은 인간관계에서의 소통과 공감의 능력 문제가 더욱 중요시되어져 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학교교육과정에서부터 정규교육과정으로서 대화를 통한 이해력과 이해시키기 능력 개발이라는 과목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 문제를 심도있게 고심해보심이 어떨지요?
공유 감사합니다. 꼭 필요한 덕목인데 정규 교육과정으로 만들어 가기는 넘어야 할 허들이 많아, 조금 더 구체적으로 고민해야 할듯 합니다. 추가적으로 방과후 교육 및 다른 대안이 있을수 있어 함께 고민 더 해보면 어떨지요?
전 지금 미국 한인 노숙인분들이 따뜻한 서부로 몰리고 있다는
뉴스를 듣고 모든 포커스를 이쪽으로 마추고 있써요. 일단 LA 쪽 근처에
있는 캠핑카 텐트 싸잇 구매 쪽으로 방향을 잡았는데, 약 백만불 정도를
일단 자비로 준비 하고 있써요 그쪽 한인회와 평통 분들과 협의 해서
운영 하시도록. 그리고 스팀을 전파 해서 매달 인컴이 있게 도와드리고 파트 풀 타임 일을 얻으실수 있게 도와 드릴 계획이에요 ^^
대단한 계획입니다. 준비 할 것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토지와 설치비 운영조직등, 물론 이를 위한 준비 TF팀의 가동도 적절하게 준비되어야 할 듯합니다.
구체적인 안을 마련할 시기가 되면 함께 또 공유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오래전부터 참 가슴아프게 생각한 문제가 바로 독거노인 문제인것같아요. 판자촌이나 허름한 곳에서 추운겨울철 가족도 없이 쓸쓸히 지내시는분들 그리고 한파에도 한푼두푼 모으려 페지줍고 다니시는 노인분들에게 도움의 손길이 많이 필요한것같아요. 이문제는 지방단체의 도움뿐만 아니라 국가적 도움이 필요할것같은데 제가 나름 고안해낸 방법중하나가 다세대 주거입니다. 주거공간을 최대한 독립적이지만 작게 많은 공간을 만들어내서 필요하신분들에게 제공되고 그공간안에서 독거노인들이나 혼자 사시는 도움이필요한분들이 작은 소규모의 제품을 만들어내 자체수익도 내고 또 이분들을 위해 사회봉사하시는분들또한 필요할테니 일자리까지 더 만들어낼수있겠네요. 적어도 이런 기관을 통해 노인분들이 따뜻하게 그리고 식사라도 제대로 하실수 있게 됐으면 좋겠네요.
지난 10월부터 '사회혁신'을 위한 작은 소모임의 활동이 시작되었는데 @okja님이 제시한 부분에 대하여 나누기 시작했습니다. 경제적으로 여유있는 노년의 삶은 우리가 염려하지 않아도 되겠지만, 우리 부모 세대의 대부분은 어려운 환경에서 남은 노년의 삶을 전혀 준비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다음 세대를 위해 많은 부분을 헌신하며 살았던 흔적이 곳 곳에 나타나지만, 결국 당신들의 삶은 여전히 고단한 체 이어지고 있습니다. 공유해 주신 의견으로 차근히 더 나눠 보겠습니다^^
저는 노인문제를 지역의 baby sitting 과 함께 엮어보는걸 상상해 봤어요. 요즘은 노인세대와 그 자녀세대들이 떨어져 사는 경우가 많잖아요. 해외에 사는 자녀들도 많고.. 그럼 손주를 자주 볼수 없어서 노인들끼리만 어울리거나 외롭게 보내게 될 수도 있는데,, 아기들은 많은 관심과 손을 필요로 하니 노인들의 노동력을 이쪽으로 돌려 돈도벌고, 또 싱글맘이나 싱글대디 들도 아이를 맡길 수 있어서 좀더 삶의 밸런스를 맞추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물론 이런 일은 큰 프로젝트이니 자금도 많이 필요할거구 장소도 필요하고... 그런데 이런 것을 블럭체인으로 도입해서 ICO 로 한다면 많은 관심을 받을 수도 있을거 같아요.
사회에는 여러가지 문제들이 있겠지만, 저는 어렸을 때부터 올바른 성교육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도 문제라고 생각해요! 아직까지도 제대로 된 피임법을 모르고 있는 사람들도 많고 어린 나이에 미혼모가 되어 학업을 제대로 이어나가지 못하는 친구들도 있고, 잘못된 성 관념으로 몰카라던지 강간 문제도 발생하고 있고, 더 나아가서 임신 출산에 대해서 잘 모른 채로 아이를 갖게 되고 힘들어하는 경우들도 많더라고요. 특히 제가 관심을 갖게되는 것은 출산과 모성애 부분인데요~ 아이를 낳으면 다 예뻐져 없던 모성애도 생겨 라고 그냥 일단 가져라 하는 어르신들도 많더라고요. 뭐랄까 사회가 고령화가 되어서 출산도 중요하지만, 일단 낳아라 보다는 내 몸과 정서적인 부분이 어떻게 변할 수 있는지를 잘 알고 스스로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교육이 잘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주저리 주저리 말이 많았는데, 이런것도 사회문제가 아닌가 싶다는 생각에 써봅니다!
맞습니다~! 충분히 공감되는 사회문제로 보이고, 특히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자체 중 서울시는 ‘늘푸른 봄’이나 여성부 산하 여성인권진흥원 및 각종 민간조직에서도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그런 조직에서 활동하는 분들의 감정 노동의 강도가 강하고 지속적인 활동을 잇기위해 다양한 연구와 지원이 확대되어야 함에도 아직 우리사회가 찾아 해결해야 하는 문제들이 잘 나타나지 않는 사각지대에 있고, 눈에 덜 띠고 눈에 띄여도 전문인력, 시설, 운영을 위한 비용등의 이슈가 현실화 되기 어려운 문제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생각을 적극적으로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아요 양육의 1차적 행위자는 여성인 경우가 대부분인데 무조건 낳고 보라는 식은 너무 위험한 발상이죠. 저는 임신과 양육은 언제나 그 아이를 품는 여성의 자율에 맡겨야 한다고 생각해요. 요즘은 난자를 얼리는 방식이 캐나다쪽에서 인기가 있다고 하는데 의료가 발달한 한국은 유교의 가치관때문에 이런것들이 불편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여성의 경제력이 높아지고 사회진출이 활발해 지면서 분명 수요가 늘어날 거라고 봐요. 그리고 자식은 더이상 농경사회처럼 노동력을 제공한다거나 나의 부를 가늠하는 척도가 아니라 오히려 계속 투자해야 하는 대상이 되었습니다(경제적 관점에서 볼때) 국가는 국부를 창출하기 위해 시민들이 자녀를 계속 낳기를 원하나 시민들은 자녀 하나 조차도 부담이 되는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이런 사고관의 옳고 그름을 따지기보단 이런 현상을 조정하기 위해 어떤 인센티브를 시민들에게 줘야 사회가 순환할지 잘 고민해봐야 된다고 생각해요. 그런점에서 프랑스같은 정부와 부모의 공동육아 개념도 좋은 예가 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