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의 영화-[독일/타인의 삶: Das Leben der Ande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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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일 2006년 3월 23일 (독일)
2007년 3월 22일 (대한민국)

광화문 씨네큐브는 단골 영화관이었습니다.
그 곳을 못 가본지 벌써 여러해 째,
어느 해인가~ 그 때도 여전히 혼자 깊은 감동으로 본 영화 《타인의 삶》(독일어: Das Leben der Anderen)이 다시 왓챠를 통해 상영하기 시작해 득달같이 ‘보고 싶은 영화’로 찜하고 짬을 내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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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삶》(독일어: Das Leben der Anderen)은 2006년 3월 23일 개봉된 플로리안 헨켈 폰 도너스마르크가 감독한 독일 영화로 ‘타인의 삶’은 주인공인 비밀경찰 대위 비슬러의 시선을 통해 동독의 비인간적이고 억압적이었던 인권탄압을 다루고 있습니다. 울리히 뮈헤가 슈타지 대위 게어드 비슬러 역을 맡았으며, 울리히 투쿠르가 비슬러의 상관인 안톤 그루비츠를, 세바스티안 코흐가 게오르기 드라이만을, 마르티나 게데크이 드라이만의 애인이자 배우인 크리스타 지랜드를 맡아 연기했습니다.

2006년 3월 23일 독일에서 처음으로 개봉했으며, 그해 독일 영화상에서 11개 부문에 걸쳐 수상 후보에 올랐으며 이 중 최우수 영화, 감독, 각본, 배우, 조연상 등 7개 부문에 걸쳐 수상되는 기록과 높은 수익을 낸 영화로 기록되었습니다.

5년간 비슬러 대위의 삶은 자신의 삶이 아닌 ‘타인의 삶’을 살았습니다. 그의 고백처럼 비슬러 대위는 직무를 수행하면서 드라이만과 크리스타의 삶을 훔쳤습니다. 1984년, 동독의 비밀경찰(스타지)의 감시로 부터 자유롭지 못했던 동독의 국민과 국민들의 삶속에 훔치며 산 비밀정보국 요원의 삶으로 나뉘어, 10만 명의 비밀경찰과 20만 명이 넘는 밀고자,
나라와 자신의 신념을 맹목적으로 고수하던 국가의 충성하는 길을 최고로 여기던 비밀경찰 비즐러 임무 수행 중 시간이 지날수록 감시대상인 드라이만과 크리스타의 삶에 동화되고, 크리스타의 죽음의 현장을 목격하면서 업무수행의 중요성을 잃고 인간적인 모습으로 변화하는 과정이 극적인 전개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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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타인의 삶을 정리하는 과정과 그 과정을 동독 통일 후 알게 된 감시대상자 였던 드라이만이 자신의 책을 통해 이어지는 것으로 영화는 끝이 나지만 오랜 여운으로 남는 또다시 제게는 추억의 명화로 남게 될 듯합니다.

출처; 왓챠,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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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봐야 겠습니다.

또 강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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