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울한 사회
위기가 닥치면 약자부터 끊아내는 사회로~
그래서 일본에서 10월 한달
여성들의 극단적인 선택을 한
사례가 무려 852명이나 ~~~
늦은 밤 지난 저녁 신문을 챙기다
눈에 밟혀 페이지를 못 넘기고
그 갑갑함을 이 곳에서 풀고 있습니다.
코로나도 어려운데,
이로 인해 생계는 물론 정신적인 어려움까지
견디다 못해 선택하는 길 ........
남의 일 같지 않습니다.
자신의 삶과 아이들의 삶을 지켜내려 애쓰는
여자들의 몫이 점점 더 무겁고 힘겨워 지는 세상
이제 집이 그저 안식처가 못되는가 봅니다.
안식처였던 집이 행여 여성의 노동이 더해지는
곳 중의 하나가 되지 않도록
이 어려운 시기에 가족들의 도움이 더 절실한
그 때가 오늘 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