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 데브콘 - 넥스트 킬러앱은 탈중앙화 거래소

in #coinkorea8 years ago (edited)

네오 데브콘이 30~31일간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 중에 있다. 오프닝을 간략히 정리해보고자 한다.

  • 블록체인 중 1세대에 해당하는 비트코인은 탈중앙화된 금의 컨셉으로 안전 자산 시장에 진입했고, 2세대에 해당하는 이더리움은 스마트컨트랙트와 ERC토큰 기반의 ICO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블록체인 기반으로 자금과 재능 있는 기술개발자를 유인하면서 성공을 거뒀다.

  • 네오는 2020년까지까지 암호화폐 시장 시총 1위가 되는 것이 목표이고, 그 비전은 탈중앙화 거래소이다.

  • 기존 거래소의 보안이슈(마운트곡스, 코인체크, 경영진 리스크), 정부 규제, 중개 비용(운영 자산, 인력, 수수료) 문제가 있고, 이를 분산화를 통해 해결하려고 한다.

  • 네오 네트워크 상에서 운영이 되는 분산화 거래소 지원을 위해 다양한 기술을 개발 중에 있다.

  1. TPS : 현재의 1000TPS를 2020년 전까지 샤딩을 사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100000TPS 까지 최적화 계획
  2. Finality : dBFT 를 통해 Confirmation Delay 제거
  3. Interoperability : 다양한 코인과 토큰 간 상호작용 가능한 NeoX 준비 중
  4. Digital ID : Neo ID / Ontology 준비 중
  5. Stable Coin : 변동성이 적은 자체 통화인 Alchemint 준비 중
  • 에코시스템과 거버넌스 구조를 확립하고자 한다.
  1. 네오 에코시스템 구축을 위해 기술, 마케팅 지원은 기본으로 하고, 투자 생태계 조성에 더욱 집중하고 있다.
  2. Neo Global Capital 및 다양한 VC 활동 준비 중에 있다.
  3. 대학 및 연구기관과 공동 연구 진행 중에 있다.
  4. 컨센서스 노드를 18년까지 탈중앙화 할 계획이다. 토큰의 50% 를 거버넌스를 위해 사용할 것이다. 10%: 내부 인센티브, 10% : 커뮤니티 인센티브, 15% : 에코시스템 투자, 15% : 유보자원

네오 데브콘을 통해 향후의 비전에 대한 명확한 방향 제시를 하고 있다. 강점인 높은 TPS 와 딜레이 없는 블록 컨펌을 바탕으로 탈중앙화 분산화 거래소 환경을 제공하여, 암호화폐 시장에 포지셔닝하는 전략이다.

컨센서스 노드들 탈중앙화 성공, TPS 최적화, Inter-operability 를 진행시키는 것이 기술적인 부분에서 핵심이 될 것이다. 기존의 거래소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면서 다양한 서포트 기능을 개발하고 있는 점은 플러스 요인이다. 투자 활동을 통해 다양한 코인 및 토큰 확보하고, 네오 플랫폼 저변을 강화하려고 한다.

이더리움 이후의 발전 방향에 대해서 대부분의 후발 주자들이 비슷한 문제의식을 갖고 움직이고 있다. 기술적인 접근 방식이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컨센서스 일부 중앙화를 통해 해결하려는 공통점이 있다.

다른 커뮤니티 대비 네오는 생태계 확장을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다고 본다. 적정 수준의 기술을 빠른 시기에 대중화 시키고자 하는 전략이 중심에 있다고 생각한다.

Coin Marketplace

STEEM 0.04
TRX 0.32
JST 0.081
BTC 61264.97
ETH 1593.01
USDT 1.00
SBD 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