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gazua) 어제 나갔다 왔더니...허걱...
어제저녁에 볼일이 있어서..
4살짜리 막내딸을 놓고 집을 나가서
조금 걱정이 되었음..
큰애들에게 맡기고 가는게..
일단 나가서 일좀 보고 오는데..
1시간 남짓 되었을 거야..
집에오는데 집근처에서 큰아들의 큰소리가 들리더니..
막내딸 우는 소리가 들려서..
빨리 집으로 들어갔지..
그랬더니, 큰놈이 막내를 때리고 있더라고..
이유인즉..
딸이 애기들 변기통에 똥 싸고..
그냥 다니면서 변기통을 갖고 다니면서 의자 대용으로 높은데 열어서
물건을 내리거든 그러다가..
바닥에 흘렸나봐..
그걸로 열받은 모양이야..
큰아들도 비슷한 짓을 하더니만..
암튼 정리하는데 시간좀 걸렸는데..
변기통 없애기로 결정했어..
없애니깐.. 알아서 화장실가서 짤 보던데..
왜 그걸 계속 놓아두었나 싶어~~
암튼 어제 좀 그랬어..
큰아들은 냄세난다고 난리 치지만,
내 딸이라 그런가?
심하게 느껴지지 않더라고 ㅎㅎㅎ
ㅎㅎㅎ 큰아들의 입장에서도 이해가가고 막내딸은 어리니까 그럴수있다라는 생각이 드네요ㅋㅋㅋ
둘다 이해가는 상황에 솔로몬 같은 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