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코코 (2017))

in #sct7 years ago (edited)


할로윈이 곧 다가온다고 하네요..
우리나라 풍숲은 아닌데 상술과 더불어 많은 행사를 하더라고요..
일단 할로윈하니깐 생각나는 영화가 떠올랐는데 바로 코코입니다.


먼저 나레이션으로 설명을 합니다.
아버지와 어머니는 뮤지션이었다..
그런데, 아이가 생기자 어머니는 가정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했고..
아버지는 뮤지션을 꿈구며 나갔다가 돌아오지 않았다..
어머니는 가족을 위해 음악을 버리고 구두 만드는 일을 했고..
후손들에게 계속해서 구두 만드는 장인으로 참여 시키며 살수 있게 했다..
바로 그어머니가 우리 고조모이다..
그리고, 바로 그분의 딸이 코코인 증조할머니입니다.
주인공 미규엘은 멕시코의 전설적인 뮤지션 벨라크르즈가 되고 싶어하지만,
바로 집안은 음악은 무조건 NO music~~ 이러죠..
몰래 음악연습하다가 죽은자의 날에 패스티발 음악회에 참가하려고 하지만,
할머니의 반대로 기타는 부셔지고 맙니다.
그리고, 여기서 한가지 착각을 하는게 아버지의 사진에 얼굴이 없는데
기타가 벨라크르즈와 똑같은 기타를 보고 우리 고조부라고 생각합니다.
벨라크르즈의 기타를 가지고 대회에 참여하려다가 저주를 받게 되고


고조할머니에게 가게 됩니다.

다시 돌아갈수 있는 방법은 바로 선조가 축복을 해주면 된다고 하는데요..
고조할머니는 축복의 조건으로 음악은 안된다는 조건으로 축복을 하고 돌아온 미규엘은
오자마자 바로 기타를 들고 가려다가 다시 저주로 돌아옵니다.
할머니는 화가 나고 결국 할머니가 축복하지 않으면 자신은 할아버지에게 간다고 합니다.
벨라크르즈에게 가려고 음악대회등을 거치면서 가게 되고
여기서 한사람을 만나게 되었는데

이분이죠 이분은 자신의 딸에게 가려고 하다가 실패를 거듭합니다.

나중에 이분이 자신의 고조할아버지이고 코코의 아버지라는 걸 알게 됩니다.
맥시코는 특이한 풍습이 있나보네요..
바로 죽은사람의 영정사진을 통해서 후세에 연결되어야만 저승에서 계속 살수 있다..
만약 자신을 기억하는 사람이 지상에 없으면 저승에서도 끝이라는 겁니다.
저승에 갔다 온사람이 기억하는건 안되고 바로 그시대에 같이 살았던 사람의 기억을 통해서 후세에 이어주어야 한다..
이거 결혼해서 아이 안가진 사람은 저승에서 금방 사라지겠네요... ㅎㅎㅎ

결국 벨라크르즈가 자신의 아버지를 죽이고
자신이 쓴악보를 뺏어서 유명해 졌다.
이거더라고요..
암튼 끝은 즐겁게 끝나는데요..
죽음에 대해 막연히 두렵다는 생각을 확 깨는 영화고
나름의 사상도 좋은 영화입니다.

해당 포스터의 출처는 themoviedb.org

Movie URL : https://www.themoviedb.org/movie/354912-coco?language=ko-KR
Critic : A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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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세계에 대한 생각은 어느나라에나 있나보군요. ^^

죽은 사람을 잊지 말고 기억해주라는 좋은 풍습이네요.
그런 풍습을 이용해 좋은 애니메이션이 만들어 진 것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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