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영화(이장호의 외인구단)

in #lassecash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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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갑자기 유튜브를 검색하다가 하나 들어온 영화가 바로 이영화입니다.
사실 이영화는 이현세의 공포의 외인구단이라는 만화를 영화로 만든거잖아요..
줄거리는 대략아실텐데요..
사실 만화로 본걸 영화로 보니깐 새롭게 느껴지지만 당시의 영화로 만드는 기술은 좀 부족했던 것같네요..
오늘 유튜브로 보는데 영상이 좀 시시하더라고요..
그시절에 봤을때는 나름 재미있었는데..

명대사하나 있지요..
난 네가 원하는 건 뭐든지 할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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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혜성이 한말이지요..

야구영화고요..
항상 이런 스포츠 영화는 라이벌이 있습니다.
마동탁 얘는 부자고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선수고
오혜성 얘는 가난하고 밑바닥부터 올라온 선수인데요..
둘이 맞붙게 되지요..
거기에 한 여자가 있지요..
엄지라고..
이 삼각관계가 있고..
프로에 진출하면서 마동탁은 엄지에게 안타 100개를 치면 청혼한다고 했고..
혜성이는 투수였는데 투수를 할수 없는 상태가 되었을때 찾아온 감독이 지옥훈련 코스를 받게 되지요..
거기에는 야구에서 낙오된 자들이 같이 있습니다.
훈련을 마치고 돌아와서 감독이 하위팀에가서 남은 모든 경기를 전승으로 이기겠다고 하고 장담합니다.
그리고, 팀의 감독이 되고 이 외인구단을 그 팀에 합류해서
파란을 일으키지요.

이영화의 아쉬운점은 비극이라는 거지요..
마지막에 꼭 한경기만이라도 이기고 싶었던 마동탁은...
엄지를 통해서 혜성이가 지게 만들지요..
그러면서 실명이 됩니다.

사실 영화보다 만화가 파란을 일으킨 작품이었습니다.

만화를 예전에 공부하던 한 분이 이렇게 이야기 했어요..
공포의 외인구단은 우리나라 만화의 한 변곡점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유는 이 만호가 나오기전에는 보든 만화가 졸라맨처럼 윤곽이 있는 만화가대세였다고 하네요
그래서, 만화는 애들만보는 불량 만화다 ..
이런 인식이 강했다고합니다.
그런데, 외인구단이 나오면서 인식이 바뀌는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먼저 그림이 졸라맨처럼 윤곽이 있는게 아니라 명암 그리고 표정등이 들어가면서
만화를 보는 시각이 달라지는 계기외 우리나라 최초로 이런걸 시도 했다고합니다.
지금봐도 만화가 흥미있고요..
하지만, 만화 풍은 일본을 많이 따라갔다고 하네요..

이 영화는 오인구단2도 나왔어요..
약간의 각색을 해서 해피 엔딩으로 마무리 하는 영화지만 말입니다.

OST도 좋지요
난네기 기뻐하는 일이라면 뭐진지 할수 있어~~~~
난네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수 있어...

이상으로 추억을 소환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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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화가게에서 빌려서 본 만화가 이거였어요 ㅎㅎ

건강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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