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푸짐하게 담아주는 할머니 @종문횟집
[ 종문횟집 ]
대부분의 카페나 식당은 문을 닫은 늦은 저녁 시간, 야심한 밤에 홀로 불을 켜고 손님을 맞이하는 횟집이 있습니다. 광장시장에 있는 종문횟집은 인심 푸짐한 할머니 가게입니다.
앉으면 바로 따끈한 오뎅국물을 주세요. 연거푸 손님들에게 더 많이 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나는 장사해도 많이 퍼주는 맛으로 한다고 웃으시는 할머니의 웃는 얼굴이 참 좋아서 자주 찾게 되는 곳입니다.

상세주소가 업데이트가 안되어서 찾아서 올려요. '종문횟집 - 동부A28호' 입구에서 멀지 않으니 이 간판 보고 찾아가시면 되어요.
초장과 간장, 그리고 그날따라 들어온 생선 등을 이것저것 담아서 주십니다. 보통 2,3만원 하는 한 접시에 소주 한잔을 시키는데요, 할머니의 이런저런 이야기를 듣는 것도 재미있어요.

일이 늦게 끝나는 날엔 딱히 먹을만한 데도 없고 식당 찾기가 어려운데, 그럴때 늦게까지 여는 이 곳이 참 고맙습니다.

신선하고 푸짐한 회 핫접시가 당긴하면 광장시장의 종문횟집을 추천합니다 :)
맛집정보
종문횟집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2.3.4가동 창경궁로 88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 콘테스트에 응모해 주셔서 감사해요 :3 @laylador님의 멋진 포스팅을 읽자 테이스팀 봇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네요! 추천해 주신 가게에 한번 가 봐야겠다고 생각하며, 보팅을 남겨두고 가요. 이번 콘테스트, 행운을 빌어 드릴게요!
꼬마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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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대박 이런 분위기좋아요
저도 좋아합니다. 편하게 찾을 수 있는 곳이니까요. ^^
한국가면 가봐야겠네요. 따끈한 오뎅국물이 생각나는 밤이네요.
광장시장에서 아는 분들은 꼭 여길 가시더라고요. 한국에 오실 계획이 있으시군요. 오뎅국물 상상을 달래드리고 싶네요.
뭔가 느낌있어요~!!!
포근? 편안한? 그런 분위기요~~ ㅎ
앉는 자리도 따듯해서 추위 걱정도 없고요, 좋더라고요. ^^
이런 곳에서 먹는 음식이 색다른 맛이 있죠~^^
광장시장을 이 횟집때문에 자주 갔네요. ^^ 색다른 분위기를 좋아하시는군요. ㅎㅎ
오~~ 좋은 맛집 소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