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 동물원 나들이
안녕하세요. 라나입니다.
오늘은 가족과 함께 동물원에 다녀왔어요.
동물원에 가는 날엔 언제나 비, 비, 비, 비가 내린답니다. 하지만 저희는 게의치 않아요.
여기는 비내리는 감성 도시로 유명한 시애틀이니까요^^
저희 가족은 연간 멤버쉽 카드를 구매해서 동물원에 자주 가는 편이랍니다.
아이도 동물에 점점 관심이 생겨 구경하는 걸 참 좋아해요.
성인(13~64) $14.95
아동(3~12) $9.95
연간 멤버쉽 1인 $49
정도이니 저희에겐 이득이 되는 가격이죠 ^^
이곳 동물원은 참 자연 친화적이라는 생각을 많이 해요.
아이들을 위한 실외 놀이터도 바위나 나무로 맘껏 올라가서 놀수 있게 되어있어요.
동물들도 우리 안에 있다는 인식보다 동물들의 환경을 고려해서 지어진, 동물을 위한 곳이란 느낌을 많이 받는 답니다.
무튼 제 아들은 이리저리 방방 뛰어다녔답니다. 이렇게 좋아하니 안데리고 올 수 가 없겠더라구요.
동물원 내부 모습이에요. 사진을 많이 안찍어서 아쉽네요.
그래도 동물의 왕인 사자의 응아하는 모습을 이렇게 가까이 보게 되다니 !!!! 신기했어요^^ 아마 전 변태가 분명합니다...
사진을 많이 못찍어서 예전에 찍은 사진과 함께 보여드려요.
시간대를 잘 맞춰 가면 펭귄에게 먹이도 줄 수 있답니다. 하지만 유료라는 ...
동물원 내부에는 동물들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실내 놀이터도 있어요.
비오는 날 동물원 가까이에 살고 있고, 멤버쉽 카드가 있고, 아이가 있는 주민분들이라면 날씨가 안좋을 때 아이들과 놀기 딱 좋은 곳 같아요. 하아 ~~
비오는 날씨에 여기저기 방방 뛰논 아들, 피곤했는지 안아달라고 해서 곧장 집으로 갑니다.
집으로 가보니 저에게 보인건 ...
밀린 집안일이 저를 맞이해 주네요 ;; ㅎㅎㅎ
아하핫....어서 치우고 아이와 시간 보내고 그림그려야 겠어요 ^^
그럼 다음에 또 보아요 ^^
동물들을 배려하려는 모습이 보여지는 곳이네요
이를 통해서 서로서로가 공생하는 모습을 아이들이 배워
갔으면 좋겠지만 아마 무리겠죠 ㅋ
그와는 별개로
수고하셨습니다.
잘 보고 가요
공생한다는 걸 안다는 것은 큰 배움이죠 ㅎㅎ 정말 더할나위 없이 정말 칭찬해줘야죠 ^^
수고를 알아주시니 감사해요 :D
한국이랑은 엄청 다르네요 우리나라는... 3년 전에 마지막으로 동물원 갔는데 청소도 안 되어 있고 북극 곰이 뭘 안 먹어서 그런지 살이 쪽 빠졌더라구요 ㅠㅠ @lanaboe 님이 가신 곳은 좋은 곳이라 부럽네요 저런 동물원이라면 저도 정액권 끊어서 갈 거 같아요 ㅎ 다녀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ㅎㅎ설거지는... ㅎㅎㅎ 파이팅!! 보팅과 팔로우 하고 갈게요 :)!!! 또 봬요 ㅎ
핫 감사해요 :) 저도 팔로우 했어요 :)
제가 느낀건 여긴 동물원보다는 공원 같은 곳이에요. 동물들도 작은 공원에 있는 느낌이었답니다.
여유와 행복이 느껴지는 포스팅이네요ㅎㅎ 저도 이번에 여행간 김에 동물원도 한번 가볼까 했는데 잘 보고 갑니다 :D
감사합니다 :) 아이가 행복하니깐 저도 절로 행복해지더라구요. 동물원 한번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 ^^
ㅎㅎ 밖에 나가면 엄마들은 고생이지만 아이들은 최고의 행복감을 느끼는것같아요. 아이가 기뻐보여 좋네요. 오늘 금요일인데 맛있는 저녁드시길 ^^
오늘은 옥자님 레시피에서 하나 골라 요리해봐야겠어요 ^^
기승전 개피곤에서 빵 터지고 갑니당 ㅋㅋㅋ 그런데 동물의 왕이라는 사자가 응아할때는..개랑 다를게 없군요 ㅋㅋㅋ 머리 큰...개..요 ㅎㅎ
저도 같은 느낌을 받았답니다 ㅎㅎㅎ
사진에 공룡같은 도마뱀 진짜인가요?
안물어요?
앗 저건 가짜에요^^ 저 코모도는 맹독이 있는 무서운 아이라 옆에가면 큰일이에요!! ㅎㅎ
와 진짜 커용!!!! 끝나고 온뒤에 집안일 ㅠㅠ
집안일은 해도해도 끝이 없네요 ;; ㅎㅎㅎ
'기승전 개피곤!'에 공감하고 갑니다. ㅋㅋㅋ
제 하루는 언제나 기승전 개피곤 같아요.
다크서클이 무릎까지 내려온 이 기분 ,,, ;;
동물친구들이 한국보다 더 상태가 좋아보이는건 기분탓인가요: )
그리고 아이가 참 귀엽네요
동물들 보니 나름 활발한 것 같아요 ^^
나이 많은 친구들은 잠만 자기도 하고 그렇지만 오늘은 사람들이 많이 없어서 그런지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잘 놀더라구요^^
우리나라 동물원처럼 작은 공간에 갇혀사는 동물들과 너무 비교가 되네요..ㅠㅠ흑흑
저도 어렴풋이 한국에서 동물원 갔을 때 기억이 나요.
가만 보니 아이들이 다 철장안에 있더라구요... 거기에 비하면 여긴 동물 복지가 정말 좋은 편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