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매화, 그리고 황매화와 비슷한 죽단화
황매화는 모양이 매화꽃을 닮았으되 색이 노랗다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일반적으로 황매화는 4월에 개화되어 노란 색을 과시합니다. 황매화 곁으로 터널과 같은 산책로가 조성돼 있습니다.
노란 꽃이 홑꽃잎인 황매화는 물가에서도 잘 자랍니다. 우리나라 원산으로 깔끔함이 돋보인답니다. 그래서 수중화라고도 부르는가 봅니다~!!!
그늘에서 견디는 힘이 강한 장미과 황매화속에 속하는 이 꽃은 나무를 뒤덮은 노란 꽃의 개화기간이 길어 관상가치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꽃잎이 홑꽃인 황매화는 가을에 열매가 맺혀 열매번식이 죽단화에 비해 용이하답니다. 그리고 뿌리에서 가지가 많이 뻗어나와 금방 무리를 이루기도 하죠.
이꽃은 꽃잎이 겹겹이 겹쳐져 있어 풍성해 보이는 겹꽃잎으로 일본에서 개량한 것입니다. 그래서 일본 원산으로 부르기도 하는데, 이름은 죽단화입니다. 황매화와는 다른 이름으로 열매가 맺히지 않아 주로 꺾꽂이로 번식시킵니다.
노란꽃이 넘예쁘네요 제가 좋아하는 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