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누었다가 그냥 잠이 들었는데
점심을 먹고 잠깐 누웠다가 꿈을 꾸었습니다.
부자가 꿈을 아니 부자가 되는 꿈을 꾸었습니다.
SCT코인이 방안에 가득한데 그게 도깨비가 와서 응가를 하고 뭐라고 중엉 거리니 코인이 되는겁니다.
처음에는 부억 캍은곳에 아궁이에서 나와서는 엉덩이를 까 내리길래 망칙하여 부지깽이를 찾으니 안보이길래 발로 엉덩이를 걷어 차려는데 어느새 안방이더군요. 이상도 하다며 처다보는데 부자 되기 싫어 하면서 반말로 지껄이기에 그래 좋다 부자가 되고 싶다 그랬더니 한다는 소리가 더럽다고 하지말고 내가 똥을 싸면 부채로 살살 부채질을 하면서 커져라 커져라 하라는 겁니다. 아무리 꿈속이라도 그렇지 도깨비 똥에 부채질을 하면서 주문을 외고 있는 모습이 이건 아닌데 하고 있으려니 어라 이게 뭐죠 도깨비 똥이 코인 무더기로 바뀌는 겁니다. 그런데 누런게 아니고 지저분하기는 해도 자세히 보니 은화인데 SCT이렇게 쓰여 있는겁니다. 그런데 이게 자꾸 새끼를 쳐가며 쌓여서 내 발목을 넘어 무릅까지 덮어 꼼짝을 할수 없어서 너무 놀래 그만 나도 모르게 여보여보 하며 큰소리를 치는데, 뭔소리야 대낮에 웬 잠꼬대야 하는 소리에 깨어 났는데 속도 모르는 남의 편은 남들이 들으면 이상한 눈빛으로 보겠다. 정신차리고 하던거나 마저 하러 가지 하니 내가 따라 나서겠어요.
그 많은 코인이 못내 아쉬워서 난 죽어두 못가요. 당신이나 가요. 남의 속도 모르고 난 더 잘거야요 했다.
그런데 너무나 선명했던 꿈이라 다시 꾸어 보려해도 잠이 올턱이 없다.
그냥 주머니에라도 가득 넣어 가지고 꿈속에서 나올껄 괜히 웬수를 불러대서는 죽도밥도 아닌 개꿈이 되어벼렸다.
Congratulations @kyj! You have completed the following achievement on the Steem blockchain and have been rewarded with new badge(s) :
You can view your badges on your Steem Board and compare to others on the Steem Ranking
If you no longer want to receive notifications, reply to this comment with the word
STOPTo support your work, I also upvoted your post!
Vote for @Steemitboard as a witness to get one more award and increased upvo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