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d 음식점 가격 결정법

in #food8 years ago (edited)

생각보다 많은 음식점들이 있고,
생각보다 다양하게 가격을 구성하고 있다.
뒤에가 800원, 900원 인것부터 시작해서 몇십만원 가격을 내건 메뉴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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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적절한 가격을 설정하는 것이 도대체 무엇인지 고민해보았다.
신경써야할 것들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부가세, 인건비, 판매관리비, 임대료, 식자재비 등 여러가지가 고려해야만 한다.

메뉴가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원가, 즉 식재료비다.
1인분을 만들기 위해서 얼마의 원가가 드느냐다!
예를 들어 버섯 찌개를 판매한다고 하였을 때,
1인당 원가 는 버섯찌개 1인분에 들어간, 주재료와 부재료의 합이다.
들어가는 품목들은 엄청나게 많다.
양념들, 고추장, 고춧가루, 소금 소소한것들이 부재료다.
주재료는 물론 버섯이 된다.

계속 일정량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레시피는 반드시 필요하다.
레시피가 없다면, 어느 것은 재료가 더 많이 들어가 재료비가 높고,
어느 것은 다른 맛이 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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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쉬운 예로, 샌드위치를 만든다고 하면,
빵이 주재료가 될 것이고, 나머지 양상추나 소스류, 야채 등은 부재료가 될 것이다.
보통 주재료는 부재료보다 비용이 크거나 같다.
식재료비 즉, 메뉴를 만드는데 원가를 X라고 한다면,
필자가 생각하는 가장 맞는 공식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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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으로 표현하는 것도 웃기지만, 그래도 이러한 방식도 있다는 것을 독자들이 알기를 바란다.

공식을 풀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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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0X 라는 것은 결국 10%. 원가의 10%를 이야기 한다.
이는 부가세를 대비해서 붙이는 가격이다.

3X는 판매관리비와 인건비를 대비해 3배 장사를 하겠다는 이야기다.
결국 메뉴가격에는 재료비는 물론, 판매관리비, 인건비, 임대료 등이 전부 포함되서 결정되어야 한다는 말이다.
뭐, 어디까지나 필자의 생각이지만, 알아두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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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재료비가 1,000원이 들어가는 메뉴는 적정가격이 2,050원은 넘어야한다는 말이다.
반대로 메뉴를 판매하는 가격이 1,000원이라면, 재료비는 490원이 넘어서는 안된다.

궁금한건 댓글로 언제든지 물어보라.
도움이 됬다 생각하면 vote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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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 흥미로운 정보입니다 ㅎㅎ 최저임금 상승에 관련해서는 말씀하신대로라면 메뉴가 전체적으로 가격이 오르겠네요?

댓글 감사합니다ㅎ 개인적으로 연구해본 결과로는 당연히 올라갑니다! 그래서 요즘 맥도날드나 유명프렌차이점도 올리는 이유가 그것 때문입니다ㅎ 비례관계에 있다고 생각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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