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경계에서
할 말과 안 할 말의 경계선과
어떤 문제를 가장 좋은 방법으로 처리한다는 건 늘 어려운 일이네요
동지를, 동무를 키워내고 지켜낸다는 것이 누군가를 속이는 가책처럼 불편한 오늘이였지만 부디 두서...없었던 제 진심이 닿았기를 바래봅니다~
그저 살아가는 난리통에도 아무도 다치지 않고 관계에서 좋은 걸 얻고 행복하게 사는 일이, 꿈꾸는 일이 누구에게나 '문전옥답'이였으면 좋겠다... 싶은 오늘입니다~~ 그래도 굿밤요^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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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4) 13 day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