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NUT-TRX 유동성 공급, tsteem

트론 에너지 부족으로 7000트론 추가로 동결했습니다. 트론을 나눠주니 트론을 사용해보고 또 구매하게 되네요.에너지도 생겼으니 just swap을 한번 이용해봅니다. 클레임해서 받은  pnut을 반은 트론으로 바꾸었습니다. pnut-trx에 유동성을 공급해 봅니다. 이와중에 just토큰같은 거 주는게 없네요. 보상은 안주나 봅니다.


총 유동성 량이 4000달러 좀 넘습니다. 풀이 작네요. 묶여 있는 pnut은 2백만개가 채 안되네요. 총발행량이 3천4백만개 넘으니 대부분 계정에 가지고 있나 봅니다.풀이 작으니 적은 량으로도 가격 변동성이 심합니다. 파는수요도 있을테고 바이백도 한다고 했으니 가격은 왔다갔다 할듯합니다. 오를거라면 pnut을 그냥 가지고 있는게 젤 나을테고 가격이 떨어질거 라면 팔아서 trx로 가지고 있는게 나을겁니다. 저는 당분간 횡보하면서 왔다갔다 할거 같아서 유동성으로 묶어 둬 보려 합니다. 너무 소량이라서 의미는 없을듯합니다. 그냥 트론을 동결하는것보다 수익은 안좋을 가능성이 많겠네요. 스팀도 트론처럼 이렇게 파워업 하지 않아도 묶여 있게 하면 좋을텐데요. 트론의 defi를 이용해서 가능할겁니다. 이미 접은 프로젝트도 있고요. 넛박스에서도 스팀을 tsteem 으로 바꿔서 묶을수 있기는합니다. .............. 스팀을 파워업해서 임대하면 upvu나 넛 박스에서 30~50% 수익이 생깁니다. steem을파워업하지 않고 tsteem으로 바꾸어서 디파이에 묶이게 하려면 그정도 이상이나 비슷한 수익이 나와야 하다고 생각합니다.sun이나 just를 주는것도 아니라면 누가 바꿀까요? 게다가 0.2%의 수수료까지 받습니다. 말이 안됩니다. 그냥 응원 차원이 아니라면 누가 바꿀까요?4주 묶이기 싫은 사람 정도 일텐데요. tsteem 이 활성화 되려면 수수료를 차등화하고 수익률을 높여야합니다. 비용이 발생하는데 비용을 안받을수는 없습니다. 교환하기 위해서 받은 스팀은 파워업해서 수익을 내야 합니다. 그 수익으로 비용을 충당하면 될것입니다. 걸림돌은 4주의 기간입니다. tsteem을 steem으로 교환시 4주 기다린다면 무료로 교환해주고 1주 기다린다면 약간의 수수료 즉각적인 교환을 원하면 많은 수수료를 부과하면 될듯합니다. 그러면 tsteem이 파워업보다는 수익률이 낮지만 수익을 내면서 4주보다 좀더 빠르게 유동화 할수 있는 장점이 생길듯합니다. tsteem 이나 다른 프로젝트가 파워업 이외의 스테이킹 수단이 되어서 유동스팀을 많이 흡수 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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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yuh8 transfered 1.0 KRWP to @krwp.burn. voting percent : 3.29%, voting power : 78.43%, steem power : 1990482.58, STU KRW : 1200.
@koyuh8 staking status : 155 KRWP
@koyuh8 limit for KRWP voting service : 0.31 KRWP (rate : 0.002)
What you sent : 1.0 KRWP
Refund balance : 0.69 KRWP [49490218 - 1ecc4cb35357c4c87634bad640e33478469e48c8]

TSTEEM은 트론 기반 스팀이구여. 말씀하신 4주 락업 장벽을 허물어줄 토큰이 트론 기반 스팀 파워인 TSP입니다. 이번 주에 공식 출시 예정이라네요. 아마 큰 변화가 일어날 것 같습니다.

아 그렇군요. 그렇다면 얘기가 달라지겠네요.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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